2025년 12월 5일 (금)
(자) 대림 제1주간 금요일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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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5417 매일 미사책 |1| 2013-01-19 김요셉피나 7360
198601 교회 위계질서가 형제애 압도해서는 안 된다 |1| 2013-06-10 신성자 7360
198893 절대지존의 사제들을 바라보는 한 개인의 소고 |10| 2013-06-23 김승욱 7360
202365 정치와 종교는 별개? 종교는 정치의 영역에 들어서면 안된다? |10| 2013-11-22 박재석 73614
202631 ah 2013-12-12 강수림 7360
203611 교회는 안전지대 벗어나 거리의 흙을 신발에 묻혀야 (담아온 글) |3| 2014-01-24 장홍주 73612
203615 행복해 지려면 2014-01-25 노병규 7366
204241 나는 개똥이예요..ㅇ. 2014-02-23 배봉균 7366
204545 [모집]제6기 퇴근후Let's |1| 2014-03-05 손수현 7360
204575 무지하게 큰 잉어 잡아삼키는거 보고 놀랐는데.. |1| 2014-03-07 배봉균 7365
204929 말씀사진 ( 에페 5,8 ) |3| 2014-03-30 황인선 7365
205361 <法治/國治위에 군립하는 인간의 感性義理와 조폭마피아> |1| 2014-04-28 이도희 7368
205400 교황 프란치스코: 5월 기도 지향 |2| 2014-05-01 김정숙 7363
205479 교황님: 아프가니스탄의 산사태 희생자들과 우크라이나의 평화를 위해 ... |2| 2014-05-06 김정숙 7361
206213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2014-05-31 주병순 7364
206401 폭풍이 밀어닥치는 바닷가에서 |2| 2014-06-10 이영주 7365
207524 환난 중에 주를 찾음 2014-09-24 이의형 7364
207588 ∞ 성 비오 신부님의 어록- 『그 다섯번 째』 ∞ 2014-09-29 한은숙 7362
208242 교황 오한바올2세의 말씀모음 2015-01-10 김승철 7362
208679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 ...... 너는 ... 2015-03-31 주병순 7362
208744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2015-04-11 주병순 7362
209074 도시의 새벽 2015-06-18 유재천 7360
209133 6.25전쟁과 단비 2015-06-26 유재천 7362
210028 요한이 왔을 때,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 2015-12-15 주병순 7362
210386 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소 1학기 토착화신학당 안내 2016-03-04 박종렬 7360
210388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2016-03-05 주병순 7362
210399 아쉬움을 남기고 가버린 낭만의 겨울을 보내며(I.O.U) 2016-03-07 강칠등 7360
211155 톺아보기 제1회 ― 유채림 작가의 『넥타이를 세 번 맨 오쿠바』 ... 2016-08-12 김하은 7360
214764 치과위생사 의료인화에 관한 의료법 개정 100만 대국민 서명운동 2018-03-27 이윤희 7360
214816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 시복시성 기도문 2018-03-31 손재수 7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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