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2일 (화)
(백)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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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1337 자매님께 식사를 대접하려는데... |2| 2014-02-23 류태선 6613
81336 오늘의 묵상 - 359 |1| 2014-02-23 김근식 4171
81335 ☆신문을 집으며...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4-02-23 이미경 4623
81334 ☆무소유란...Fr.전동기 유스티노 |2| 2014-02-23 이미경 5383
81330 좋은 가족이 되는 방법 |2| 2014-02-23 강헌모 6175
81329 나를 존귀케 하는 것 2014-02-23 강헌모 5563
81328 참된 바보 |1| 2014-02-23 허정이 5122
81327 거짓은 무게가 없다 |5| 2014-02-23 원두식 5595
81326 마음을 찍는 사진기 |1| 2014-02-23 노병규 5033
81325 중년이 쓸쓸해질 때 / 이채시인 2014-02-22 이근욱 4220
81324 아름다운 당신께 말 건네기 |1| 2014-02-22 강헌모 5942
81323 고향을 그리워하며 |1| 2014-02-22 유해주 4072
81322 아는 것만큼 남에게 알려주지 못한다면 2014-02-22 김현 7335
81321 나 혼자만 아픈줄 알았습니다 |2| 2014-02-22 강헌모 5714
81320 삶을 맛있게 요리하는 방법 2014-02-22 강헌모 5674
81319 사과 좀 깎아 주세요 |5| 2014-02-22 원두식 61810
81318 2,200원 짜리 피자 |2| 2014-02-22 노병규 4872
81317 피겨 스케이팅의 김연아 선수 고별무대 소치 |2| 2014-02-21 유재천 2,4893
81316 오늘의 묵상 - 358 |1| 2014-02-21 김근식 4201
81315 김지형 신부의 매일묵상 (2014년 2월 20일) |1| 2014-02-21 강헌모 4706
81314 내 삶을 가꾸는 50가지 방법 - 4 |3| 2014-02-21 강헌모 6054
81313 한 번의 포옹 |1| 2014-02-21 노병규 2,5585
81312 산골 할머니의 수표... / "여기 있다.봐라." |7| 2014-02-21 원두식 6869
81310 감격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2| 2014-02-20 이용성 2,4873
81309 오늘의 묵상 - 357 2014-02-20 김근식 3801
81308 외대생들 해발 500m 산꼭대기 리조트에 왜 ? |3| 2014-02-20 유재천 5142
81307 사랑은 때가 되면 저절로 생기나.. |1| 2014-02-20 허정이 5532
81306 인생의 계단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습니다 / 이채시인 2014-02-20 이근욱 4371
81305 상한 마음을 극복하는 방법은 2014-02-20 강헌모 2,4954
81304 도반신부님 이야기 |1| 2014-02-20 강헌모 6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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