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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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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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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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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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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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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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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77
북한동포들을 생각하며
|2|
2014-01-22
김향숙
577
6
80976
눈물의 결혼반지
|8|
2014-01-22
노병규
2,481
13
80975
♣ 하루라는 상자 안에
|10|
2014-01-22
원두식
1,366
10
80970
오늘의 묵상 - 328
2014-01-21
김근식
637
0
80969
이 사람
2014-01-21
김근식
635
3
80968
중년의 밤이 깊어갈 때 / 이채시인
2014-01-21
이근욱
509
0
80966
주님의 종 다위
2014-01-21
김근식
484
0
80965
오늘의 묵상 - 327
2014-01-21
김근식
454
0
80964
성서사십주간 10주간 : (11/ 15 ~ 20)
2014-01-21
강헌모
350
0
80963
열려 있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1|
2014-01-21
김현
2,461
3
80962
서울숲의 겨울
|1|
2014-01-21
유재천
2,535
2
80961
지혜있는 사람의 인생덕목
|1|
2014-01-21
강헌모
2,488
6
80960
감사합니다.
|4|
2014-01-21
문애남
1,013
1
80959
인생사 새옹지마
|7|
2014-01-21
노병규
2,489
10
80958
♣ 거스름 돈과 누룽지
|10|
2014-01-21
원두식
2,483
10
80954
주님의 기쁨
|2|
2014-01-20
황애자
652
0
80953
미안합니다. 나는 안녕합니다.
|5|
2014-01-20
김영식
2,481
6
80952
할아버지/할머니
|2|
2014-01-20
김근식
2,500
3
80951
말이 곧 인품입니다 / 이채시인
|1|
2014-01-20
이근욱
657
2
80950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 - 8
|1|
2014-01-20
김근식
674
2
80949
예수님 이야기 (한.영) 473 회
2014-01-20
김근식
430
1
80948
그토록
|2|
2014-01-20
강헌모
617
1
80947
오늘의 묵상 - 326
2014-01-20
김근식
451
1
80946
그럴수도 있잖아요
|2|
2014-01-20
강헌모
694
3
80945
그래도 봄날은 오는 것을!
|3|
2014-01-20
김영식
1,003
3
80944
아내 이름요 푼수라고 합니다
|3|
2014-01-20
노병규
1,212
6
80943
♣ 사람에게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한가
|9|
2014-01-20
원두식
667
12
80940
중년의 독백, 나도 누구처럼 / 이채시인
2014-01-19
이근욱
471
0
80938
오늘의 묵상 - 325
2014-01-19
김근식
356
0
80937
성서사십주간 : 7주간 (10/18 ~ 23)
2014-01-19
강헌모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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