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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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025 할머니의 명언 |2| 2011-06-28 노병규 1,0734
10132 편의점 알바생의 넋두리 2011-07-28 노병규 7284
10134 남편의 유언 2011-07-28 노병규 8794
10116 조조와 관우~글고 적토마 |1| 2011-07-23 노병규 6894
10124 천당에 가는방법 2011-07-26 노병규 8234
10126 여름을 이기는 유머 모음 |1| 2011-07-26 노병규 1,0724
10098 경찰과 기자 |1| 2011-07-18 노병규 7364
10086 생일날 2011-07-15 노병규 7424
10145 난 아파트 24층에 산다 2011-07-31 노병규 1,0854
10160 하느님두, 참! 2011-08-05 노병규 9504
10165 사제와 성무일도 |1| 2011-08-06 노병규 1,0704
9881 왜 몰랐니? 2011-04-26 노병규 8244
9865 치매? 색맹? |4| 2011-04-18 노병규 9384
9853 물에 빠지신 예수님 |1| 2011-04-12 노병규 1,3634
9841 긴급 메시지입니다(유머 아님) |4| 2011-04-08 노병규 1,0884
9851 누나 저 왔습니다 ㅎㅎ 2011-04-12 노병규 1,1504
9944 물어볼수도 안물어볼수도 |1| 2011-05-26 노병규 1,0854
9923 성형수술 |1| 2011-05-15 노병규 1,0734
9924 아내의 나이 2011-05-16 노병규 1,6104
9980 ♥할아버지의 굿모닝♥ |2| 2011-06-11 노병규 1,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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