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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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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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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삶의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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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참나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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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8일 (토)
(녹)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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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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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975
진정한 참회와 고통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2017-10-31
김현
2,563
0
91275
가슴을 훈훈하게 하는 글
|2|
2017-12-20
유웅열
2,563
6
95289
★ 예수님은 사랑의 하느님이시다
|1|
2019-05-31
장병찬
2,563
0
95510
폭염, 17세 청년도 80세 노인도 앗아갔다
2019-07-09
이바램
2,563
1
2351
아낌없이 주는 나무
2001-01-07
김광민
2,562
28
2428
[RE:2351]
2001-01-14
장위열
191
0
4256
[당신을 두번째로 사랑합니다]
2001-08-01
송동옥
2,562
40
60832
5월의 시 - Sr.이해인
2011-05-01
노병규
2,562
4
79062
군산미룡동성당 사이비이단 신천지 워크숍
|1|
2013-08-22
이용성
2,562
4
82335
♠ 마음의 병
|3|
2014-06-28
원두식
2,562
12
83002
모욕을 웃어넘길 줄 아는 여유
|2|
2014-10-15
김영식
2,562
11
83343
나목(裸木)
|1|
2014-11-30
이상원
2,562
3
84245
어느 의대교수의 질문
|4|
2015-03-19
노병규
2,562
6
84402
♣ 어머니의 흰머리
|1|
2015-04-01
김현
2,562
2
84469
사람을 보는 지혜
|6|
2015-04-07
강태원
2,562
6
84567
십계명이 아닌 숫자가 알려주는 삶의 지혜 십계명?
|2|
2015-04-15
류태선
2,562
2
84720
30년만의 입당 미사
|1|
2015-05-04
이옥연
2,562
1
84749
인연
|1|
2015-05-08
류태선
2,562
5
84989
할배요~ 혈압올라 죽겠시유!!
2015-06-16
이명남
2,562
2
87846
엄마와 딸, 바라보기만 해도 좋은 사랑
|2|
2016-06-12
김현
2,562
2
88300
사랑은 그렇게 또 하나의 외로움이었다
|1|
2016-08-19
김현
2,562
1
88379
2016년 9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추가분 수정)
|1|
2016-08-31
김영식
2,562
1
89677
한국 머슴 & 미국 머슴 이야기
2017-03-30
김현
2,562
3
89715
포장마차 노점상과 단속반
2017-04-05
김현
2,562
4
89938
용서하는 용기, 용서 받는 겸손
|1|
2017-05-11
김현
2,562
2
90159
행복한 아내의 역할
|1|
2017-06-20
김현
2,562
1
90731
영혼의 병과 약
|1|
2017-09-28
김현
2,562
2
91142
가난한 엄마와 아들의 일기
2017-11-26
김현
2,562
0
91463
진정한 우정은 세월이 지날수록 더 아름다워집니다
|2|
2018-01-17
김현
2,562
0
95272
★ 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
|1|
2019-05-28
장병찬
2,562
0
329
못생긴 것들이 있어서 아름다운 세상~
1999-05-12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2,5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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