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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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0661 성 비오 신부님 이야기 - 성모님께 대한 봉헌에 관한.... 2017-09-15 김철빈 2,5730
90691 임사체험자들이 본 죽음의 세계 |1| 2017-09-21 유웅열 2,5730
90933 사후를 걱정하지 마라! 2017-10-24 유웅열 2,5730
92203 고운 미소와 아름다운 말 한마디 |1| 2018-04-10 강헌모 2,5730
93345 자기 자신과 연애하듯 삶을 살아라! |2| 2018-08-18 유웅열 2,5731
102271 † 예수 수난 제24시간 (오후 4시 - 5시) - 무덤에 묻히시 ... |1| 2023-03-06 장병찬 2,5730
1227 * 잊을 수 없는 주례사...ㅠ.ㅠㆀ 2000-05-30 이정표 2,57264
1229     [RE:1227]-.-; 2000-05-30 조은경 5690
1230        넹~~~ ^______^ -_-ㆀ 2000-05-31 이정표 5851
1233           [RE:1230] 2000-05-31 조은경 5660
1236              헉...그럴리가요...-_-ㆀ 2000-05-31 이정표 8970
1316 어느 부부의 이야기 (퍼온 글) 2000-06-25 장영자 2,57229
1788 여성사제를 처음 본 순간! 2000-09-23 석영미 2,57228
1795     [RE:1788]*^^* 2000-09-24 김옥경 3470
1942 3초의 여유 2000-10-19 조진수 2,57238
2351 아낌없이 주는 나무 2001-01-07 김광민 2,57228
2428     [RE:2351] 2001-01-14 장위열 1990
4256 [당신을 두번째로 사랑합니다] 2001-08-01 송동옥 2,57240
6262 기도 천사님 지금은 어디에~~~ 2002-05-05 김범호 2,57260
8432 나까무라 신부의 '무지개 편지' 2003-03-28 신익재 2,5720
28718 노년기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 |2| 2007-06-24 유웅열 2,5726
48257 겨울들녘에 서서 |2| 2010-01-06 김미자 2,57210
67478 성질급한 한국사람 Best 10 |2| 2011-12-16 김미자 2,57211
71678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8| 2012-07-17 김영식 2,57210
83361 어느 집 입구에 써있는 글, |4| 2014-12-03 강헌모 2,57213
83636 교만과 겸손 |2| 2015-01-09 강헌모 2,57211
83639 ▷ 날마다 좋은날 |2| 2015-01-10 원두식 2,5723
83690 아내의 잔소리가 보약(補藥)이라고 |1| 2015-01-16 김영식 2,5725
83733 ▷많은 하느님의 목소리 가운데 특별한 목소리 / 사제를 부르는 목 ... |2| 2015-01-21 김현 2,57211
83740 ▷ 늙은 쥐의 지혜 |4| 2015-01-23 원두식 2,57214
83899 ♣ 세월따라 인생은 덧없이 흐른다 |2| 2015-02-13 김현 2,5721
84137 - 누구든 떠나갈 때는 - 2015-03-07 김동식 2,5722
84245 어느 의대교수의 질문 |4| 2015-03-19 노병규 2,5726
84610 ▷ 사랑이라는 이름의 보석 / 한번 더 안아주는 지혜 |4| 2015-04-20 원두식 2,5727
84706 ♣ 한 마디의 말이라도 소망을 주는 말을 하세요 |3| 2015-05-02 김현 2,5721
86150 ▷ 마음의 빈자리 |5| 2015-10-29 원두식 2,5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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