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5일 (토)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5009 감사하는 습관은 행복을 부르는 주문 |2| 2015-06-19 강헌모 2,5684
86190 [감동 스토리] 어느 부부가 해상에서 위험에 부딪혔는데 |3| 2015-11-02 김현 2,5685
87846 엄마와 딸, 바라보기만 해도 좋은 사랑 |2| 2016-06-12 김현 2,5682
88902 고통은 기쁨의 한 부분입니다 |1| 2016-11-20 김현 2,5681
91163 명언 |1| 2017-11-30 허정이 2,5683
91172 Mexican Hat, 그리고 풀꽃 |4| 2017-12-02 김학선 2,5681
91275 가슴을 훈훈하게 하는 글 |2| 2017-12-20 유웅열 2,5686
91463 진정한 우정은 세월이 지날수록 더 아름다워집니다 |2| 2018-01-17 김현 2,5680
91491 어느 할머니의 수표 [감동스토리] 2018-01-20 김현 2,5680
91545 어느 친구가 보낸 우정의 축의금 이야기 |3| 2018-01-31 김현 2,5683
4499 [알렉산더 대왕의 유언] 2001-09-02 송동옥 2,56729
7578 전에 퍼와서 보관한 글인데 ..(울지마세요) 2002-11-04 이동재 2,56738
26022 ♡...아름다운 기도문...♡ |5| 2007-01-20 노병규 2,5678
28738 부부로 살면서 싸움은 왜 ? |2| 2007-06-25 유웅열 2,5672
43058 아름다운 사람에게... |10| 2009-04-16 원종인 2,56715
46943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기도 |3| 2009-10-28 김미자 2,5677
48636 해는 또 다시 떠오른다 |6| 2010-01-25 김미자 2,56711
50336 [성삼일] 성금요일의 기도 |2| 2010-04-02 김미자 2,5675
60832 5월의 시 - Sr.이해인 2011-05-01 노병규 2,5674
61415 벼랑에 대하여 / 넝쿨장미가 있는 집 |1| 2011-05-24 김미자 2,5677
74459 ♠ 인정은 손바닥 뒤집듯 변하기 쉽고 인생의 행로는 험하다. 2012-12-13 김영식 2,5672
81261 병상일기/ 이해인 수녀님 |3| 2014-02-16 노병규 2,5678
81662 우린 얼마나 멋진 인생(人生)입니까? |4| 2014-03-31 김영식 2,5674
82412 ♧ 긍정적인 삶 |3| 2014-07-10 원두식 2,5679
82463 인간만큼 고독한 존재는 없다 |1| 2014-07-18 김현 2,5670
82481 ♥ 가장 위대한 스승 / 어머니의 사랑 |3| 2014-07-21 원두식 2,5678
82683 서로 기대고 사는 인연 |2| 2014-08-25 김영식 2,5674
82722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도종환 |2| 2014-09-01 강헌모 2,5677
83038 내 영혼이 나에게 충고했네 |1| 2014-10-20 김영식 2,5672
83171 이것이 인생인것을... |2| 2014-11-06 강헌모 2,5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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