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일 (화)
(자) 대림 제1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7761 마귀의 유혹 2003-02-04 박요안 7331
47764     [RE:47761]대체 무슨 소린지.... 2003-02-04 이상훈 2008
51722 박성현님 보세요... 2003-04-30 이윤석 73331
58992 Re58989: 신부님 말씀을 잘못이해하고 계십니다. 2003-11-26 박여향 73335
60004 명동 성당 야박한 성탄? 2003-12-24 방창호 7335
60006     명동성당 공식입장을 보니.. 2003-12-24 방창호 2201
60007     그럼 누구를 감싸야 하는지요?? 2003-12-24 방창호 1691
60009        전 비난이 아니라 비판을 하는겁니다. 2003-12-24 방창호 1992
60011           그럼 저와 님과의 차이는.. 2003-12-24 방창호 1261
60013              감사합니다...^^ 2003-12-24 방창호 1860
65774 Re: 65753 이영찬 신부님께 2004-04-19 박요한 73327
67152 ★ 세 男子~ 그리고 한 女子~ 』 2004-05-20 최미정 73346
86372 오늘은 글라라 축일, 제 영명축일이네요 |23| 2005-08-11 구갑회 73322
99468 나쁜 사람 만들지 마세요. |28| 2006-05-14 권태하 73327
99473     Re:♧ 제8 회 아카시 꽃 큰 잔치 ♧ |6| 2006-05-15 정정애 2094
110826 박요한 형제님 그리고 김신 형제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42| 2007-05-12 이종삼 73310
110828     바른 용어를 사용하자 하면 심판자들일까요? |3| 2007-05-12 유재범 3329
110832        이덕영님. |18| 2007-05-12 유재범 2744
111692 "무지개 원리"라는 책을 읽고... |6| 2007-06-27 구본중 7332
115969 오늘 올라온 성모님에 대한 글들에 유감... |7| 2008-01-01 이성훈 73314
120571 냉담을 유도했던 이 마리아는 누구인가 ? |14| 2008-05-20 장이수 7339
120607     삭제되지 않아 위로 옮김 (여기엔 내용이 없습니다) 2008-05-21 장이수 911
120596     Re:냉담을 유도했던 이 마리아는 누구인가 ? |1| 2008-05-21 안성철 1244
120588     하기야... 분파도 있어야 참된 이들이 드러날 것입니다. |1| 2008-05-20 박광용 1705
120576     장이수님 정말 특이한 사람입니다 |15| 2008-05-20 송영자 43213
120584        그 사람의 주장 아래에 어떤 개념들이 나오나 |6| 2008-05-20 장이수 1664
120575     장선생님! 댓글대신 이 글로 추천받으러 왔습니다. |14| 2008-05-20 여승구 42216
120583        미신적인 신심 = [ㄴ ㅈ 마리아]에 대한 흐름의 글이었죠. 2008-05-20 장이수 1283
120579        예수마리아/여승구님이 표현하고 있듯이 제가 그렇습니까. 2008-05-20 장이수 1842
120578        '예수마리아'에 대한 강변=>[굿뉴스 게시판] 2008-05-20 장이수 2344
120582           주교게시판에서 여승구님의 '예수마리아'에서도 강변 2008-05-20 장이수 1233
129726 정 O주님께 |22| 2009-01-18 이현숙 7332
129746     예수님은 죄인...? |4| 2009-01-19 정유경 2332
129747        당신의 중심에는 누가 있습니까? |4| 2009-01-19 유재범 2548
130691 제발 좀 그만 하십시요.. |6| 2009-02-07 소순태 73315
139506 미사시간 강론을 평신도에게 넘기면 어찌될까요? |42| 2009-08-31 구본중 7332
139520     미사에는 강론에만 초점을 두면 안됩니다 |9| 2009-08-31 문병훈 2758
140418 천주교가두선교단, 책자내용이다. 문제없는가? 개신교와 뭐가 다르지 ... |38| 2009-09-22 김재수 73311
140449     천주교 예수 노상 전교회 싸이트입니다. |2| 2009-09-23 이효숙 2032
140435     천주교의 대표적인 가두선교단체는 .. |2| 2009-09-23 문명숙 2813
140438        이런 구절들이 선교에 효과적일까요? |4| 2009-09-23 서민석 33310
155186 믿음의 의미를 일깨워주는 성경구절 모음 2010-05-27 강석호 7334
177405 유기동물들을 입양한 후 상습적으로 유기한 사건 |7| 2011-07-11 조정제 7330
192765 디온 워익 _ I'll never love this way aga ... |10| 2012-10-07 이미애 7330
192771     제가 좋아하는 팝송 |2| 2012-10-07 양종혁 1860
194495 성모찬송 기도문 유감 --- 슬픔의 골짜기 |22| 2012-12-09 조정제 7330
194502     Re: 슬픔의 골짜기 = 후회/뉘우침의 이 세상의 삶 |2| 2012-12-09 소순태 2800
194499     Re:성모찬송 기도문 유감 --- 슬픔의 골짜기 |16| 2012-12-09 이정임 3550
194522        신심에 대한 이해 |1| 2012-12-10 이정임 1310
194672 지적인 아줌마의 모델 구성애 아줌마 |1| 2012-12-16 이미애 7330
199230 수원 주교좌 성당에서 있었던 일~~ |3| 2013-07-08 한동순 7330
201744 루이사 피카레타에 관하여: 질문입니다 |2| 2013-10-18 김인기 7331
201748     참 걱정스럽습니다. 2013-10-18 김인기 3200
201893 [아! 어쩌나] 신부님이 너무 멋져 보여요.[상담사례] |4| 2013-10-25 김예숙 7330
201898     Re: * 암만 생각해도 신통한 대자 신부 * (히 러브스 미) |1| 2013-10-25 이현철 5130
201895     Re:[아! 어쩌나] 신부님이 너무 멋져 보여요.[상담사례] |3| 2013-10-25 강칠등 5560
202423 교황님의 세계를 향한... 다소 돌직구 스러운... 매우 멋진! 2013-12-02 김정숙 7334
202677 교황 프란치스코: 설교(복음 전파)에 알러지 반응 보이는 그리스도 ... |1| 2013-12-14 김정숙 7336
203045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 여드레 뒤 그 아기는 ... 2014-01-01 주병순 7331
204213 ■ 독도는 우리 땅 |1| 2014-02-22 박윤식 7330
204558 동독 총리 데메지에르 이야기 2014-03-06 유재천 7331
204620 ■ 프란치스코 교황님, 8월 14-18일 한국 방문 |1| 2014-03-10 박윤식 7335
124,725건 (681/4,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