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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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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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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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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38
미움의 안경은 쓰고 보면
2010-08-25
원근식
453
5
54442
될때까지, 할때까지, 이룰때까지
|3|
2010-08-25
조용안
633
5
54460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 [허윤석신부님]
2010-08-26
이순정
478
5
54474
동물들의 아름다운 표정들
2010-08-27
노병규
404
5
54478
우리 서로 마음이 지쳐 있을때
|5|
2010-08-27
김미자
523
5
54479
마음을 열어주는 따뜻한 편지
|2|
2010-08-27
조용안
523
5
54494
내 탓이요...네 탓이요...
|3|
2010-08-28
김미자
445
5
54511
어둔 거리 비추는 작은 등불처럼[양승국신부님 강론 중]
|3|
2010-08-28
김영식
491
5
54523
현재의 당신
|1|
2010-08-29
원근식
390
5
54528
곱추 엄마의 눈물
2010-08-29
노병규
548
5
54533
시골친구.
|2|
2010-08-29
이상원
558
5
54548
인생의 우등생
|2|
2010-08-30
원근식
457
5
54553
졸업이란
|10|
2010-08-30
허정이
450
5
54559
가보고 싶은곳 - 북아일랜드 주상절리
2010-08-30
노병규
582
5
54579
감동의 눈물
|1|
2010-08-31
노병규
684
5
54600
깊게 반성하는 것보다....[허윤석신부님]
|4|
2010-09-01
이순정
418
5
54601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
|1|
2010-09-01
원근식
508
5
54621
여름바다를 다시한번 추억하면서...
|3|
2010-09-02
김영식
401
5
54623
길
|5|
2010-09-02
노옥분
420
5
54630
침묵이란? 겸손이란? [허윤석신부님]
|1|
2010-09-03
이순정
430
5
54654
스스로 무너지지 말라
|8|
2010-09-04
김미자
571
5
54673
아름다웠던 세월...[전동기신부님]
|1|
2010-09-05
이미경
492
5
54677
장영희 에세이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중에서
|1|
2010-09-05
김영식
536
5
54682
강한 사람, 약한 사람
|2|
2010-09-06
원근식
485
5
54694
봉평 메밀꽃축제 - 이효석생가를 찾아서
|8|
2010-09-06
노병규
2,499
5
54695
밥그릇을 쓰다듬던 아내
|3|
2010-09-06
노병규
676
5
54714
가을이 묻어 왔습니다
|1|
2010-09-07
조용안
450
5
54738
세상의 모든 좋은 것이 당신의 것입니다
2010-09-08
조용안
371
5
54741
행복한 웃음
|2|
2010-09-08
원근식
455
5
54745
가을이 그대에게
|6|
2010-09-08
권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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