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2일 (화)
(백)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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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02260 † 예수 수난 제22시간 (오후 2시 - 3시) - 십자가의 고뇌 ... |1| 2023-03-05 장병찬 7180
2200 사랑, 이별, 미련, 그리움 & 추억 2000-12-14 권성열 71721
4881 Re: 4880 2001-10-19 이만형 71724
5125 [황제와 화부의 우정] 2001-11-21 송동옥 71721
49225 어느 노인의 아름다운 죽음 |2| 2010-02-19 노병규 7177
66331 후회 없는 죽음을 준비하려면 2011-11-04 박명옥 7171
70515 만나고 싶은 사람 2012-05-15 노병규 7173
80405 ♣ 행복한 관계 맺기 / 스폰지의 수용력 |6| 2013-12-12 원두식 7171
81055 [사제서품 종합] '하느님 말씀의 교역자'로서 사명 다하길 2014-01-28 강헌모 7171
81469 ◈ 먼저 웃고 사랑하고 감사하자 |2| 2014-03-09 강헌모 7171
81871 주여, 불쌍한 영혼들을 거두어 주소서 |3| 2014-04-24 김영완 7172
82114 죄짓지 않는 사람이 어디 있겠습니까? (2역대 6, 36) |2| 2014-05-28 강헌모 7173
84370 ☆방문객...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5-03-29 이미경 7170
84525 ♣ 진실은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3| 2015-04-11 김현 7173
86214 나는 두 눈이 먼 사람으로 하늘의 빛을 볼 수도 없다오. 더 이상 ... |2| 2015-11-06 강헌모 7171
98711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내가 그것을 허락하고 있다 (아들들아, 용 ... |1| 2021-01-05 장병찬 7170
99338 당신은 누군가에 그리운 사람인가요? 2021-03-18 김현 7170
101681 ★★★★★† 44. 하느님 뜻 안에서 모든 것을 행하는 영혼. [ ... |1| 2022-11-21 장병찬 7170
102307 ★★★★★† [하느님의 뜻] 112. 성삼위의 ‘피앗’이 천상 여 ... |1| 2023-03-14 장병찬 7170
102474 † 예수 수난 제22시간 (오후 2시 - 3시) - 십자가의 고뇌 ... |1| 2023-04-23 장병찬 7170
1286 앉은뱅이 꽃은 걷고 싶다(차분히,차분히) 2000-06-16 태양섭 71619
1348 슬픈소식 기쁜소식 2000-06-29 석영미 71620
1932 복된 기도(편안한 시 한편-7) 2000-10-18 백창기 71624
1966 나눔에 대하여 2000-10-24 조진수 71618
2040 [글하나] 어머니와 아들의 일기... 2000-11-08 김광민 71624
5375 벽돌색 스웨터 2001-12-31 이만형 71623
47449 다 지나가리라 / 권태원 프란치스코 |2| 2009-11-25 김미자 7167
54371 참 좋으신 분- 김진화 마태오 신부님께 |6| 2010-08-22 김미자 71611
55784 살다 보면,보기 싫은 사람이 있습니다 |1| 2010-10-21 조용안 7168
57358 땃방님들~ 기쁜 성탄 축하드립니다~* |4| 2010-12-24 김미자 7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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