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1일 (목)
(백)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1605 오늘의 묵상(11월 16일) |13| 2007-11-16 정정애 7109
31623 11월 17일 토요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 양 ... |3| 2007-11-16 노병규 8189
31667 (402) 마지막 편지 / 전 원 신부님 |16| 2007-11-19 유정자 9289
31681 ‘그는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다.’(루카 18, 43) / 조재형 ... |11| 2007-11-19 신희상 6569
31738 양심의 순교! |12| 2007-11-22 황미숙 9249
31752 11월 23일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 양승국 신부님 |1| 2007-11-23 노병규 9599
317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4| 2007-11-23 이미경 1,0159
317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1| 2007-11-23 이미경 3451
31766 남에게 보이기 위한 나 |2| 2007-11-23 노병규 7809
31768 너를 향한 사랑을 모두 받아들여라. |11| 2007-11-24 김광자 7439
3177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7| 2007-11-24 이미경 8509
3177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방송 |1| 2007-11-24 이미경 4161
31775 오늘의 묵상(11월24일) |15| 2007-11-24 정정애 6029
31842 하느님의 약속을 굳게 믿어라. |23| 2007-11-27 김광자 8329
31844 11월 27일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 양승국 신부님 2007-11-27 노병규 1,0299
318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5| 2007-11-27 이미경 1,2289
31850 연기와 거울과 요란한 양철 북소리! |9| 2007-11-27 황미숙 1,0389
3187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15| 2007-11-28 이미경 1,1269
31881     음악피정 공지... |1| 2007-11-28 이미경 3701
31877 인생은 공수래, 공수거 |7| 2007-11-28 최익곤 9379
31922 오늘의 복음(11월30일) |11| 2007-11-30 정정애 7399
31923 하늘이 내 가슴인 날 |4| 2007-11-30 임숙향 7829
31946 오늘의 묵상(12월1일) |17| 2007-12-01 정정애 6959
31964 행복한 기다림 사랑의 기다림 대림1주 *기도하는사람 |7| 2007-12-02 임숙향 1,0629
31980 12월 3일 성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 - 양승국 신부님 |4| 2007-12-03 노병규 1,0289
31993 (187)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다가 받은 선물 |19| 2007-12-03 김양귀 9429
31995 "이름을 남기기보다 영혼을 남겨라” / 이인주 신부님 |13| 2007-12-03 박영희 8619
32048 ◆ 일상이 . . . . . . . . . . . . . . [김 ... |7| 2007-12-05 김혜경 9089
32065 ** 응답받는 기도! ... ... |6| 2007-12-06 이은숙 1,7789
32132 사진묵상 - 누나의 얼굴같은 |3| 2007-12-10 이순의 7639
32134 러시아 / 키지섬의 멋진풍경 |6| 2007-12-10 최익곤 7209
32201 사진묵상 - 하와의 유혹 |7| 2007-12-13 이순의 8369
32246 사진묵상 - 아들이 놓고 간 그림 |1| 2007-12-15 이순의 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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