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27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12.10) 2020-12-10 김중애 1,8215
146165 어떻게 살아야 하나? -회개, 만남, 사랑, 증인- 이수철 프란치 ... |3| 2021-04-18 김명준 1,8218
146484 생활묵상 : 길 2021-04-30 강만연 1,8211
149958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람을 사랑하면 좋은 사람이 ... |1| 2021-09-24 김백봉 1,8214
1546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4.24) |1| 2022-04-24 김중애 1,82110
688 사랑하는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1| 2005-11-07 안기종 1,8216
2090 20 04 26 주일 평화방송 미사 참례 다니엘 예언 인용한 성모 ... 2020-05-10 한영구 1,8210
2151 20 07 20 (월) 평화방송 미사 오른쪽 눈꺼풀에 머물러 만져 ... 2020-08-10 한영구 1,8210
3815 Re: 6.29 서해의 죽음 2002-07-05 이 준균 1,8207
4452 의의意義 2003-01-20 은표순 1,8208
4815 성령과 성화 2003-04-27 은표순 1,8203
5054 나누고 싶은 그날의 강론 2003-06-30 이봉순 1,82014
5590 쌀떨어지면 쌀이... 2003-09-30 노우진 1,82024
90384 ♡ 간수하지 않으면 잃어버리는 것/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 2014-07-13 김세영 1,82011
103640 좋은 일이 있을 거야 2016-04-07 김중애 1,8200
103884 † 하느님의 은총이란 무엇인가? (2코린13,13) |1| 2016-04-20 윤태열 1,8201
117069 12.25.♡♡♡매일의 성탄-반영억 라파엘신부. |1| 2017-12-25 송문숙 1,8204
118063 자비의 예수님과 한 죄많은 영혼과의 대화.. 2018-02-05 김중애 1,8200
118851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뭐 별 게 아닙니다 |3| 2018-03-09 김리다 1,8202
120200 5.2.기도"너희도 내 안에 머무르지 않으면 열매를 맺지 못한다. ... |1| 2018-05-02 송문숙 1,8201
1268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1.17) 2019-01-17 김중애 1,8209
128381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2주간 수요일 ... |1| 2019-03-19 김동식 1,8202
128550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3주간 수요일 ... |2| 2019-03-26 김동식 1,8201
129185 아름다운 가정 2019-04-20 김중애 1,8203
129212 예수님께서는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셔야 한다. 2019-04-21 주병순 1,8200
129390 예수성심의메시지/사랑과 완전한 의탁을 요구한다.22 2019-04-30 김중애 1,8201
1383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5-18 김명준 1,8203
138750 영적인 가난을 생명처럼 여기는 수도자들을 보면서...... |2| 2020-06-06 강만연 1,8202
139055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1| 2020-06-23 최원석 1,8202
139688 ★ 하느님을 향한 거룩한 두려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 ... |1| 2020-07-24 장병찬 1,8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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