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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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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4.
자유게시판
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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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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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25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창조 - 기묘한 질서 (아들들아, ...
|1|
2020-12-24
장병찬
713
0
98914
우리 사랑은 세상에 어울리지않는 사랑인가봐
|2|
2021-01-27
김현
713
0
100195
망각
2021-10-06
이경숙
713
2
48411
병상에서 눈물을 지으시는 노친
|1|
2010-01-13
지요하
712
2
61322
지갑 속에 담긴 사랑 이야기
|1|
2011-05-20
노병규
712
7
70550
솟대
2012-05-17
노병규
712
1
79341
어머니의 나무
2013-09-10
강헌모
712
1
79432
세상에서 가장 먼길/김수환 추기경
|1|
2013-09-16
원근식
712
3
79840
◆ 더 큰 하나가 되기 위해서
2013-10-20
원두식
712
1
81743
사랑
|1|
2014-04-09
이경숙
712
1
82008
사랑한다면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3|
2014-05-13
김현
712
2
82190
그리스도의 향기
2014-06-06
이경숙
712
1
82595
웃으며 살아라, 외 1편 / 이채시인
|1|
2014-08-10
이근욱
712
1
82637
안녕 ! 아가들아~
2014-08-19
김원자
712
0
82801
☆다음 칸...Fr.전동기 유스티노
2014-09-14
이미경
712
2
83088
떨어지는 낙엽을 바라보면서
|2|
2014-10-27
김현
712
0
83840
중년에 쓸쓸함이 찾아오면, 외 2편 / 이채시인
|1|
2015-02-05
이근욱
712
0
84838
부부란 무엇인가 / 이채시인
|1|
2015-05-21
이근욱
712
3
91894
커피를 끊은 나
2018-03-15
강헌모
712
0
91936
다가오는 조미정상회담, 낙관적 전망의 근거들
|1|
2018-03-19
이바램
712
0
94261
[영혼을 맑게] '봄으로 가는 길'
2018-12-22
이부영
712
0
95698
90세 인생에서 배운 35가지의 교훈
|1|
2019-08-12
김현
712
1
98550
★성인(聖人)이 사제에게 - "죽음은 삶을 중단시키지 않소" (아 ...
|1|
2020-12-14
장병찬
712
0
100157
† 예수 수난 제20시간 (오후 0시 - 1시) 십자가의 고뇌 첫 ...
|1|
2021-09-28
장병찬
712
0
4474
[재벌 회장과 젊은이]
2001-08-29
송동옥
711
22
5526
마하트마 간디의 기도문
2002-01-22
최은혜
711
6
58514
좋은 사람의 8가지 마음
2011-02-04
노병규
711
3
61087
성모님께 바치는 시 - Sr.이해인
2011-05-10
노병규
711
2
62180
울릉도 도동성당
|2|
2011-06-28
박해영
711
4
68872
난 약점 때문에 성공했다
|2|
2012-02-23
노병규
7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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