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0일 (수)
(녹)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09 20 05 18 (월) 평화방송 미사 참례 측두엽에 머물러 빛의 ... 2020-06-23 한영구 1,8040
2430 은혜의 때, 구원의 날.... 2001-06-18 박후임 1,8036
2601 어떻게 그런 말을 다! 2001-07-23 양승국 1,80314
2878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2001-10-11 양승국 1,80317
3596 하나 됨의 의미 2002-04-23 김태범 1,80312
4410 사랑이란 이런 것인가?(1/8) 2003-01-08 오상선 1,8038
4529 어느 신부님의 "에페타" 2003-02-14 이봉순 1,8035
4746 복음의 향기 (주님수난성지주일) 2003-04-13 박상대 1,8036
5054 나누고 싶은 그날의 강론 2003-06-30 이봉순 1,80314
5555 뭐 그리 대단한 일이라고.. 2003-09-25 노우진 1,80321
5736 복음산책 (성 루가 복음사가) 2003-10-18 박상대 1,80318
5795 4년동안 내가 지은 죄 2003-10-25 마남현 1,80314
5871 수험생들에게 고함!! 2003-11-04 박근호 1,80311
6148 복음산책 (12월 20일) 2003-12-20 박상대 1,80315
8119 (복음산책) 주님의 기도 : 가장 완벽한 기도 2004-10-06 박상대 1,80314
50282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 - [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 2009-10-29 정복순 1,8034
107951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8| 2016-11-08 조재형 1,80314
107963     Re:연중 제32주간 화요일 2016-11-08 서난원 4790
1098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7.02.03) 2017-02-03 김중애 1,8037
119183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모든 일은 하기(?) 나 ... |4| 2018-03-23 김리다 1,8031
123651 9/21♣“하느님, 당신 앞에 저는 죄인입니다”(김대열 프란치스코 ... |1| 2018-09-21 신미숙 1,8034
124295 공동체를 위한 정의 2018-10-16 주병순 1,8030
125260 ♥11월19일(월) 47세의 늦깍이 사제 聖 라파엘 님 2018-11-18 정태욱 1,8030
125496 ★ 우선순위 |1| 2018-11-27 장병찬 1,8030
125969 묵상기도 2018-12-13 류태선 1,8032
126448 [교황님미사강론]주님 성탄 대축일 밤 미사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 ... |1| 2018-12-30 정진영 1,8032
126788 용서 / 예수님을 붙들어라.. 2019-01-14 김중애 1,8031
12917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4.20) 2019-04-20 김중애 1,8036
129751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물위에 떠있는 낙엽처럼 |1| 2019-05-17 김시연 1,8031
130330 빈손으로 돌아갈 인생 2019-06-11 김중애 1,8032
131539 용서, 평안 그리고 감사 2019-08-05 김중애 1,8033
163,682건 (685/5,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