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2일 (화)
(백)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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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9662 체제의 변화 2017-03-27 유재천 7142
91966 경제력이 없으면 살수 없지요 2018-03-21 유재천 7142
93295 “승부경기 아니다, 통일경기 시작하자” 손맞잡은 남북 노동자 대표 ... |1| 2018-08-11 이바램 7140
94049 행복메모 |2| 2018-11-23 김현 7143
94189 세상은 아직 살만하다고 느끼게 해주는 감동사진12 2018-12-13 김현 7141
94719 한반도의 봄 |1| 2019-03-03 이경숙 7140
98246 ^^ 2020-11-03 이경숙 7140
99305 ★예수님이 사제에게 -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지소서 / (아들들아, ... |1| 2021-03-14 장병찬 7140
99325 ★예수님이 사제에게 - 성인들의 통공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 ... |1| 2021-03-17 장병찬 7140
100253 인간과 일 |2| 2021-10-25 유재천 7144
100445 옴마야!.. 여기가 어디라요? ~~★순례길95처(구포성당/갓등이성 ... |4| 2021-12-23 이명남 7143
100448     Re:옴마야!.. 여기가 어디라요? ~~★순례길95처(구포성당/갓 ... |1| 2021-12-23 강칠등 3450
101807 †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에 오르시어 거기에서 옷 벗김을 당하시다 ... |1| 2022-12-14 장병찬 7140
1953 아이들에게 배우는 작은 사랑 2000-10-20 전선옥 71318
3706 라일락 신부님 2001-06-11 정탁 71331
4463 [슬픔]어머니의 존재.. 2001-08-25 장용수 71322
4474 [재벌 회장과 젊은이] 2001-08-29 송동옥 71322
970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03-12-30 이우정 71321
48402 새해 첫 날 첫 만남의 설렘으로 |2| 2010-01-13 노병규 7134
58333 못가본 길이 더 아름답다 2011-01-27 박명옥 7133
62191 로만 칼라를 한신부 와 펭귄의 관계 |3| 2011-06-29 박명옥 7133
62210 천국으로 가는 계단 |2| 2011-06-30 노병규 7136
70550 솟대 2012-05-17 노병규 7131
71336 삶의 향기가 살아있다는 것은..... |2| 2012-06-26 노병규 7134
72223 내 인생의 가을이 오면.... |4| 2012-08-22 김영식 71310
79502 남의 단점을 보듬어 주는 사람이 아름답다 2013-09-23 김현 7131
82008 사랑한다면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3| 2014-05-13 김현 7132
82338 아름다움과 너그러움으로 채우는 지혜 2014-06-29 강헌모 7131
82409 그러나 나는 |1| 2014-07-09 강헌모 7132
85787 아사는 주 자기 하느님의 눈에 드는 좋은 일과 .......(2역 ... 2015-09-17 강헌모 7131
86338 아름다운 이름하나 가슴에 담으며 |1| 2015-11-21 강헌모 7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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