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2일 (화)
(백)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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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0983 나를 돌아보게 하는 거울 |1| 2014-01-23 김현 9960
80982 주왕산 |2| 2014-01-22 유재천 7051
80981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2014-01-22 강헌모 4881
80980 눈 오는 아침의 커피 한 잔 / 이채시인 |1| 2014-01-22 이근욱 5561
80979 좋은 가족이 되는 방법 |2| 2014-01-22 강헌모 9594
80978 따뜻한 마음이 있기에 |3| 2014-01-22 강헌모 2,4044
80977 북한동포들을 생각하며 |2| 2014-01-22 김향숙 5806
80976 눈물의 결혼반지 |8| 2014-01-22 노병규 2,48313
80975 ♣ 하루라는 상자 안에 |10| 2014-01-22 원두식 1,37010
80970 오늘의 묵상 - 328 2014-01-21 김근식 6410
80969 이 사람 2014-01-21 김근식 6373
80968 중년의 밤이 깊어갈 때 / 이채시인 2014-01-21 이근욱 5130
80966 주님의 종 다위 2014-01-21 김근식 4850
80965 오늘의 묵상 - 327 2014-01-21 김근식 4560
80964 성서사십주간 10주간 : (11/ 15 ~ 20) 2014-01-21 강헌모 3520
80963 열려 있는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때 |1| 2014-01-21 김현 2,4643
80962 서울숲의 겨울 |1| 2014-01-21 유재천 2,5382
80961 지혜있는 사람의 인생덕목 |1| 2014-01-21 강헌모 2,4926
80960 감사합니다. |4| 2014-01-21 문애남 1,0161
80959 인생사 새옹지마 |7| 2014-01-21 노병규 2,49310
80958 ♣ 거스름 돈과 누룽지 |10| 2014-01-21 원두식 2,48610
80954 주님의 기쁨 |2| 2014-01-20 황애자 6540
80953 미안합니다. 나는 안녕합니다. |5| 2014-01-20 김영식 2,4846
80952 할아버지/할머니 |2| 2014-01-20 김근식 2,5063
80951 말이 곧 인품입니다 / 이채시인 |1| 2014-01-20 이근욱 6592
80950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 - 8 |1| 2014-01-20 김근식 6762
80949 예수님 이야기 (한.영) 473 회 2014-01-20 김근식 4321
80948 그토록 |2| 2014-01-20 강헌모 6191
80947 오늘의 묵상 - 326 2014-01-20 김근식 4531
80946 그럴수도 있잖아요 |2| 2014-01-20 강헌모 6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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