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2일 (화)
(백)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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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6965 주님, 제 마음 다하여 찬송하며 당신의 기적들을.....(시편 9 ... |1| 2016-02-15 강헌모 7131
87566 실망과 허탈감 |1| 2016-05-06 유웅열 7130
91894 커피를 끊은 나 2018-03-15 강헌모 7130
92024 "감사합니다 사랑하십시오..." |2| 2018-03-26 이수열 7131
92757 살다 보면 그런 날 있지 않은가 |1| 2018-06-08 김현 7132
94232 삶은 늘 해답이 뻔한데 우리는 복잡하고 힘들게 사는 것일까 |2| 2018-12-18 김현 7132
94420 친구라는 이름 2019-01-14 허정이 7131
98229 성경 말라기 2장 2절 묵상 |1| 2020-10-31 강헌모 7131
98442 작은 선물 |1| 2020-12-01 이경숙 7131
101819 ★★★† 제12일 - 요람을 떠나 걸음마를 떼기 시작하신 하느님 ... |1| 2022-12-18 장병찬 7130
102225 ★★★★★† 86. 하느님의 뜻의 나라가 땅에서도 다스리시리니.. ... |1| 2023-02-27 장병찬 7130
33751 * 미국인 의사의 눈으로 본 1954년 대구의 모습들 ~ |16| 2008-02-17 김성보 71219
48463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하라![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1| 2010-01-16 박명옥 7125
61087 성모님께 바치는 시 - Sr.이해인 2011-05-10 노병규 7122
68247 생활을 항상 신선하게 유지하는 비결 |2| 2012-01-19 김영식 7123
68878 살자, 웃자, 그리고 사랑하자 2012-02-23 박명옥 7121
69034 만남 - 법정스님 |1| 2012-03-04 노병규 7128
71484 나는 기쁘다... |1| 2012-07-04 이은숙 7122
80210 붕어빵 가격의 비밀 |3| 2013-11-21 강헌모 7128
80560 - 12월이라는 종착역 |2| 2013-12-25 강태원 7121
82389 ☆기쁘게 봉사하기...Fr.전동기 유스티노 2014-07-06 이미경 7125
83743 사랑을 살아가는 사람들 |2| 2015-01-23 황금숙 7123
84590 현충사의 봄 (온양) |2| 2015-04-18 유재천 7121
84864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 이채시인 |1| 2015-05-26 이근욱 7122
86218 나의 영혼 돌보시는 인자하올 어머니 [나의 묵주이야기] 145. 2015-11-06 김현 7121
86266 정성어린 찬양봉사 |2| 2015-11-12 김영식 7120
91990 삶만큼 살다 보니 |1| 2018-03-23 유재천 7120
92846 마음에 사랑의 꽃씨를 심고 |1| 2018-06-19 강헌모 7121
93185 고혈압(高血壓) 원인(原因?)과 증상(症狀) 치료(治療) 2018-07-30 김현 7120
93831 [성 루도비꼬] 묵주기도를 잘 바치는 방법 2018-10-28 김철빈 7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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