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0일 (수)
(녹)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316 포기하도록 강요하는 경우 2004-01-19 노우진 1,80222
6341 복음산책 (연중 제3주일) 2004-01-25 박상대 1,8028
6361 예수님의 거울에 비쳐봅니다 2004-01-28 마남현 1,80210
8396 유광수 야고보 수사님께서 선종하셨습니다. |21| 2004-11-04 조영숙 1,8029
8410     Re:[강좌 5]성경적 인간- 유광수(야고보)신부 |1| 2004-11-06 박국길 6640
8409     Re:[강좌 4]Lectio Divina 실습하기- 유광수(야고보 ... |1| 2004-11-06 박국길 8360
8408     Re:[강좌 3]렉시오 디비나(lectio divina)심화과정- ... |1| 2004-11-06 박국길 6950
8407     Re:[강좌 1]Legtio Divina 를 왜 하나- 유광수(야 ... |2| 2004-11-06 박국길 5602
8397     Re:유광수 야고보 수사님의 강의하시는 모습 |6| 2004-11-04 조영숙 1,2256
29028 ◆ 사제의 세 아들 . . . . . . . . [이재웅 신부 ... |13| 2007-07-24 김혜경 1,80217
5562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Fr.조명연 마태오] |2| 2010-05-12 이미경 1,80231
122829 ★ 레베카가 베푼 관대함의 법칙 2018-08-23 장병찬 1,8020
122861 8.24.와서 보시오 -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08-24 송문숙 1,8023
125854 골짜기는 모두 메워지고 산과 언덕은 모두 낮아져라 2018-12-09 최원석 1,8021
126421 ★ 돈에 대한 바른 태도 |1| 2018-12-30 장병찬 1,8020
129163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기 2019-04-19 주병순 1,8020
129716 ★ *예수님께서 사제에게 바라는 것들* |1| 2019-05-16 장병찬 1,8020
138405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2020-05-21 주병순 1,8020
138851 살아갈 힘이 내 안에 있다. 2020-06-12 김중애 1,8021
138868 끊임없이 기도하라. 2020-06-13 김중애 1,8023
140005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후속] 9. 열려라 깨 ... |4| 2020-08-10 김은경 1,8022
140232 8.21.“하느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자기의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 ... |1| 2020-08-21 송문숙 1,8021
140722 눈만 뜨면 용서하십시오! 밥먹듯이 용서하십시오!(양승국스테파노신부 ... 2020-09-13 박양석 1,8022
14261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당연한 칭찬도 받지 마라 |4| 2020-12-03 김현아 1,8025
146704 <잔을 든다는 것> 2021-05-10 방진선 1,8020
146715 5.11. “이제 나는 나를 보내신 분께 간다.” - 양주 올 ... |1| 2021-05-11 송문숙 1,8022
150128 주님과 일치의 여정 공동체 -중심, 일치, 개방, 인내- 이수철 ... |1| 2021-10-03 김명준 1,8027
2151 20 07 20 (월) 평화방송 미사 오른쪽 눈꺼풀에 머물러 만져 ... 2020-08-10 한영구 1,8020
2162 20 08 05 (수) 평화방송 미사 전두엽 우뇌에 가로로 4층으 ... 2020-09-11 한영구 1,8020
2124 그 사랑안에 기쁘게 살게 하소서 2001-04-01 김경숙 1,8011
2194 하느님 나라 보기..(4/23) 2001-04-23 노우진 1,80110
2894 눈에 콩깍지가 낀 사연들?? 2001-10-19 이수현 1,8013
3037 무엇에 중점을 두고 일할 것인가? 2001-12-15 이인옥 1,8019
3132 순풍에 돛 단 듯이... 2002-01-09 이인옥 1,80113
3310 내님이 가신 십자가의 길(십자고상 앞에서) 2002-02-27 박미라 1,8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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