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2일 (화)
(백)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 여인아, 왜 우느냐? 누구를 찾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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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8899 가장 아름다운 인생의 교향곡 |5| 2012-02-24 원두식 7104
73822 남의 작은 잘못을 책망하지 말라. 2012-11-12 허정이 7100
80731 향기 나는 사람 2014-01-05 강헌모 7101
83047 계절 |3| 2014-10-21 심현주 7101
83815 묵주 기도 16단 |2| 2015-02-02 김근식 7101
86817 이 글을 읽는 그대에게 |3| 2016-01-26 김현 7101
91615 고통을 겪지 않고는 고통을 모른다 2018-02-08 이부영 7101
92102 [영혼을 맑게] "여러분은 행실을 고쳤습니까?" 2018-04-01 이부영 7101
92245 '우리는 모두 많은 실수를 저지릅니다.' 2018-04-14 이부영 7100
92795 만남 그리고 인연이란 말은 참으로 운치 있는 말이다 2018-06-12 김현 7100
93484 [복음의 삶] '하느님의 능력이 당신에게서...' 2018-09-11 이부영 7100
93603 종로성당 '포도청 순교자 현양음악회'에 초대합니다 2018-09-29 변지현 7100
94116 웃음으로 만남을 준비하세요! |1| 2018-12-03 유웅열 7100
94248 노년의 친구 2018-12-20 유웅열 7103
95862 내 생애 가장 소중한 편지는 당신이었습니다 |2| 2019-08-29 김현 7102
95867     Re:내 생애 가장 소중한 편지는 당신이었습니다 |1| 2019-08-29 이경숙 1330
95950 ★ 마리아와 함께 예수님 안에서 |1| 2019-09-13 장병찬 7100
95982 멋진 노년의 작은 소망 |2| 2019-09-16 유웅열 7101
96047 짧고 좋은 글 귀 |1| 2019-09-24 유웅열 7102
98402 '소중한 하루 가르침' |1| 2020-11-25 이부영 7100
98666 2020년 12월 30일 성탄 팔일 축제 제6일 2020-12-30 강헌모 7101
99211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나는 언제나 말해 왔다 / (아들들아, 용 ... |1| 2021-03-04 장병찬 7100
99265 사랑은 다시 시작케 하는 힘입니다 |1| 2021-03-10 김현 7101
100103 2021-09-18 이문섭 7100
100400 동네방네 소문난 리노할매네 부활배추~♬ |6| 2021-12-07 이명남 7103
100779 사순 4주 2022-04-02 이문섭 7100
102255 가증스러운 2023-03-04 이경숙 7100
28551 "같은 언어, 같은 음식을 먹어도" |5| 2007-06-13 허선 7095
29361 내게도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1| 2007-08-12 민경숙 7097
53338 못난 남편의 뒤늦은 후회 |1| 2010-07-16 노병규 70918
57071 2010년 대림환과 기다리는 행복 |4| 2010-12-14 김미자 7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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