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유머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9924 아내의 나이 2011-05-16 노병규 1,6104
9980 ♥할아버지의 굿모닝♥ |2| 2011-06-11 노병규 1,0724
9965 날이면 날마다/품바공연 2011-06-05 김종업 6534
9969 교장&여교사 2011-06-07 노병규 1,0734
9986 고물장수 |2| 2011-06-14 노병규 1,0744
9995 명품 가방 구별법 2011-06-18 노병규 8934
9998 황당실수 사고모음 |1| 2011-06-19 노병규 8924
9426 자랑스런 대한경차!!! |1| 2010-12-07 김영식 5734
9432 자판기 이야기 |3| 2010-12-09 노병규 7104
9428 개풀뜯어먹는소리 |4| 2010-12-08 노병규 6654
9380 쪼가리 유머~~ |2| 2010-11-17 노병규 8894
9437 윈스턴 처칠 卿의 뛰어난 유머 |1| 2010-12-09 허정이 5634
9443 대출 |1| 2010-12-10 노병규 6084
9464 웃으면 안되는데... 2010-12-13 노병규 6894
9572 왜 여자는 그러면 안되는걸까? 2011-01-02 노병규 7124
9597 할머니의 성경 읽기 2011-01-07 노병규 1,0094
9564 신기한 마술 2010-12-31 허정이 4774
9566 지붕을 달리는 아이들 2010-12-31 허정이 5934
9562 가족과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12-31 허정이 3834
9569 부부 시리즈 2011-01-01 노병규 9294
10,848건 (69/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