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778 |
봄비속에 서 계신 맨발의 예수님!
|
2003-04-20 |
유기은 |
1,815 | 6 |
| 4801 |
수육{受肉}과 부활
|
2003-04-25 |
은표순 |
1,815 | 2 |
| 56635 |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기도란 버티는 것
|9|
|
2010-06-17 |
김현아 |
1,815 | 22 |
| 104594 |
주님을 찬미하라 -생명의 빵이신 그리스도-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4|
|
2016-05-29 |
김명준 |
1,815 | 10 |
| 106576 |
◐ 짧은 글 긴 여운 ◐『 심부름과 서비스의 차이 』
|1|
|
2016-09-09 |
김동식 |
1,815 | 3 |
| 109166 |
성소聖召의 신비 -주님과의 만남, 참 나의 발견- 이수철 프란치스 ...
|4|
|
2017-01-05 |
김명준 |
1,815 | 11 |
| 115479 |
10.16.♡♡♡속마음이 중요하다.-반영억 라파엘신부.
|1|
|
2017-10-16 |
송문숙 |
1,815 | 7 |
| 116184 |
♣ 11.15 수/ 열린 마음과 감사로 여는 구원의 문 - 기 프 ...
|2|
|
2017-11-14 |
이영숙 |
1,815 | 5 |
| 116971 |
마리아는 길을 떠나(12/21) - 김우성비오신부
|
2017-12-21 |
신현민 |
1,815 | 1 |
| 118124 |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5주간 목요일 ...
|1|
|
2018-02-07 |
김동식 |
1,815 | 0 |
| 118459 |
2.21.♡♡♡표징을 요구하지 마라 - 반영억 라파엘신부
|
2018-02-21 |
송문숙 |
1,815 | 3 |
| 120057 |
메가톤급 믿음 - 겸손한 사람 20계명..
|
2018-04-27 |
김중애 |
1,815 | 2 |
| 120170 |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노동자 성요셉)『 작 ...
|2|
|
2018-04-30 |
김동식 |
1,815 | 2 |
| 120330 |
자기 변화를 이루십시오..
|1|
|
2018-05-08 |
김중애 |
1,815 | 1 |
| 121607 |
아름다운 감동을 주는 사람
|
2018-07-02 |
김중애 |
1,815 | 2 |
| 123788 |
9.27.용서를 통해 자유를 회복하라 - 반영억 라파엘신부
|
2018-09-27 |
송문숙 |
1,815 | 2 |
| 123944 |
★ 하느님이 쓰신 인물의 공통점
|1|
|
2018-10-03 |
장병찬 |
1,815 | 0 |
| 124260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하늘길 기도(1738) ’18 ...
|
2018-10-15 |
김명준 |
1,815 | 1 |
| 124395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0.21)
|
2018-10-21 |
김중애 |
1,815 | 8 |
| 124747 |
2018년 11월 2일/둘째 미사(나에게 오너라. 내가 너희에게 ...
|
2018-11-02 |
김중애 |
1,815 | 0 |
| 125042 |
재물의 고리에서 해방된 작은 여인의 영웅적인 삶을 보라!!(마르 ...
|
2018-11-11 |
김은실 |
1,815 | 0 |
| 126120 |
우리 삶의 중심이신 하느님 -관계의 깊이-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
|3|
|
2018-12-20 |
김명준 |
1,815 | 5 |
| 126425 |
사랑의 성가정 교회 공동체 -중심, 사랑, 질서- 이수철 프란치스 ...
|4|
|
2018-12-30 |
김명준 |
1,815 | 7 |
| 127792 |
연중 제6주간 토요일
|8|
|
2019-02-23 |
조재형 |
1,815 | 14 |
| 128071 |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재의 예식 다음 목요 ...
|2|
|
2019-03-06 |
김동식 |
1,815 | 1 |
| 130239 |
『주님의 말씀편지』- [2019년 6월 6일 부활 제7주간 금요일 ...
|
2019-06-07 |
김동식 |
1,815 | 0 |
| 130810 |
감동적인 카톡 글 하나 받았습니다.
|
2019-07-03 |
강만연 |
1,815 | 1 |
| 131391 |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
2019-07-28 |
김중애 |
1,815 | 0 |
| 131682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08.13)
|
2019-08-13 |
김중애 |
1,815 | 6 |
| 133409 |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0.25)
|
2019-10-25 |
김중애 |
1,815 | 6 |
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