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0일 (수)
(녹) 연중 제17주간 수요일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748 정말 너무한 아들 2001-09-07 양승국 1,79912
2767 꽃보다 아름다운 사람 2001-09-12 양승국 1,79913
3301 오름과 내려감 2002-02-23 오상선 1,79917
3326 헨리 뉴엔과 렘브란트의 '돌아온 아들' 2002-03-02 이인옥 1,79914
3330     [RE:3326]렘브란트의 '돌아온 탕아' 2002-03-02 이경숙 1,1021
3497 또 하나의 감사(4/4) 2002-04-04 노우진 1,79911
3524 새롭게 되기 위해(4/9) 2002-04-08 노우진 1,79914
3581 예수님의 밥상(4/19) 2002-04-19 이영숙 1,79914
3806 뜻밖의 하느님 2002-07-01 이평화 1,7998
4047 깨달음 안의 생명 2002-09-17 최희수 1,7996
4117 나는 하느님을 뵙고야 말리라(10/3) 2002-10-03 오상선 1,79919
4224 별 볼 일 없는 사람들의 행복 2002-11-05 박미라 1,7996
4363 도림동 주신부님의 글 5 2002-12-23 조성익 1,79919
4419 자연의 순리에 따른다는 것 2003-01-10 양승국 1,79927
4541 돌아보니 2003-02-18 양승국 1,79917
4867 더불어 산다는 것은, 2003-05-09 은표순 1,7993
5087 복음산책 (연중14주간 화요일) 2003-07-08 박상대 1,7999
5341 8월23일 복음묵상[앞자리는 내꺼야] 2003-08-23 마남현 1,7997
6886 요한복음묵상- 때가 차매 2004-04-19 배순영 1,7998
7114 성령으로 부터 오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 2004-05-25 김현정 1,7996
7988 박해를 각오 하여라 |12| 2004-09-21 박용귀 1,79915
11219 그림 같은 인생, 그림 같은 부부 |4| 2005-06-09 양승국 1,79916
27222 ♣~두 송이의 장미꽃이 피기까지~♣/ 오기순[알베르토]신부님. 2007-05-02 양춘식 1,79918
50582 아,주님!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2| 2009-11-10 박명옥 1,7997
94441 ♡ 체면을 지킨다는 것 / 반영억 라파엘 신부님 |4| 2015-02-06 김세영 1,79918
100135 "하루는 안식일을 알지 못한다"(10/30) - 김우성비오신부 |1| 2015-10-30 신현민 1,7990
116539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1| 2017-12-01 최원석 1,7991
118140 하느님께 대한 거부.. 2018-02-08 김중애 1,7990
119922 4.22."그렇게 하여 나는 목숨을 다시 얻는다." -파주 올리베 ... 2018-04-22 송문숙 1,7990
120148 하느님의 뜻.. 2018-04-30 김중애 1,7992
121900 7.12."너희가 거져 받았으니 거져 주어라."-양주 올리베따노 ... 2018-07-12 송문숙 1,7991
163,682건 (691/5,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