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31일 (목)
(백)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40985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25주간 금요일 ... |2| 2020-09-24 김동식 1,7990
14151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비우려면 가져야 하는 믿음: ... |3| 2020-10-18 김현아 1,7994
141779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주위 사람을 겸손하게 만드는 ... |3| 2020-10-30 김현아 1,7997
146154 우리는 기도와 말씀 봉사에만 전념하겠습니다. |2| 2021-04-17 강헌모 1,7991
146708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부활 제6주간 화요일) ... |2| 2021-05-10 김동식 1,7993
146841 너무 가까이 있는 것들은 잘 보이지 않습니다. 2021-05-15 김중애 1,7990
152411 성소聖召의 소중함 -성소는 은총의 선물膳物이자 과제課題다- 이 ... |2| 2022-01-21 김명준 1,7997
114 그날 2000-12-14 유대영 1,7994
1627 영적 투쟁(악마를 물리치고 치유하는 방법) |3| 2013-02-18 안성철 1,7991
2270 20 12 19 (토) 평화방송 미사 코의 인두에 머물러 침을 비 ... 2021-05-10 한영구 1,7990
1858 [탈출]조금씩 뒤로 물러서는 파라오 2000-12-31 상지종 1,7986
2589 자연산 우럭의 짜릿한 손맛 2001-07-19 양승국 1,79820
3884 금은 보화 2002-07-28 최원석 1,7983
4111 세상을 넓게 좋게 밝게 2002-10-01 양승국 1,79822
4213 위령의 날(11/2) 2002-11-02 오상선 1,79820
4222     [RE:4213] 2002-11-04 전지선 9860
4518 켐프 안내 2003-02-10 최영철 1,7980
4836 복음의 향기 (노동자 성요셉) 2003-05-01 박상대 1,7985
5000 갑자기 내린 비 2003-06-13 정병환 1,7988
5337 복음산책 (동정 마리아 모후) 2003-08-22 박상대 1,7987
5365 기도하는 삶 2003-08-27 권영화 1,7982
5406 병원에 오신 말씀 2003-09-02 마남현 1,79816
5437 느린 것과 게으른 것 2003-09-06 권영화 1,7988
5576 얘들아 고맙구나 2003-09-28 노우진 1,79822
56635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기도란 버티는 것 |9| 2010-06-17 김현아 1,79822
98653 예지의 삶 -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 ... 2015-08-16 김명준 1,79813
106234 †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2016-08-22 윤태열 1,7980
108750 ♣ 12.17 토/ 인간의 족보에 이름을 올리신 하느님 - 기 프 ... |2| 2016-12-16 이영숙 1,7986
115225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6.'내맡긴다'는 말의 ... |2| 2017-10-06 김리다 1,7981
116971 마리아는 길을 떠나(12/21) - 김우성비오신부 2017-12-21 신현민 1,7981
116999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대림 제3주간 토요일 ... |1| 2017-12-22 김동식 1,7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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