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5일 (금)
(홍)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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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2612 나날이 발전하는 사기극 |3| 2013-12-10 이정임 6671
202609 교황 프란치스코: "주님, 우리가 지붕에 구멍을 내야 한다면... ... 2013-12-10 김정숙 5082
202608 재정 평가 기관(MONEYVAL)의 바티칸 성적표 |3| 2013-12-10 김정숙 6412
202606 바리사이 양심 |2| 2013-12-10 소순태 3896
202603 평신도 신학자 주원준 박사님의 평화방송 강의 다시보기 2013-12-10 이정임 5643
202601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2013-12-10 주병순 4014
202600 어느 원로 사목자의 기도실 벽 |4| 2013-12-10 김로사 9293
202599 2013-12-10 유재천 4444
202598 희망의 샘 2013-12-10 노병규 5638
202597 성모자상을 통해 묵상해 보았습니다 |4| 2013-12-10 이정임 4274
202595 자식을 가진 사람의 사랑 (과) 무자식인 가짜 제자들의 사랑 2013-12-09 장이수 5353
202592 감격 그리고 답례 ^^ |3| 2013-12-09 김정숙 6665
202590 활짝 웃으시는 성모님 : 김정숙님께 2 ^^ |1| 2013-12-09 김로사 1,0653
202591     Re:활짝 웃으시는 성모님 : 김정숙님께 3 ^^ |1| 2013-12-09 이복선 4624
202588 확신없는 양심 |2| 2013-12-09 소순태 5893
202587 언제나 웃으시는 마리아 |3| 2013-12-09 이복선 8447
202596     Re:언제나 웃으시는 마리아 |1| 2013-12-10 박영미 3434
202589     Re: * 아기 예수님을 웃게 한 사람은? * (패치 아담스) |2| 2013-12-09 이현철 6985
202585 판공성사 |3| 2013-12-09 노병규 1,09411
202583 "아버지 손 잡고 결혼식장 들어가고 싶어요" 범인 딸 간곡한 부탁 ... 2013-12-09 곽두하 9926
202579 훌륭한 분을 원치 않는 동네 2013-12-09 신성자 6593
202578 교황 요한바오로2세 일반알현 강론말씀(1993.07.28) 외 |2| 2013-12-09 소순태 8173
202575 웃으시는 성모님: 김정숙님께 |5| 2013-12-09 김로사 8158
202574 피아차 광장에서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을 축하하시 ... 2013-12-09 김정숙 8303
202573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1| 2013-12-09 주병순 5313
202567 활짝 웃으시는 성모님 사진을 찾아 주세요! 2013-12-09 김정숙 9593
202576     정말 진지하게 생각해 봅니다 |2| 2013-12-09 이정임 4504
202569     Re:활짝 웃으시는 성모님 사진을 찾아 주세요! |5| 2013-12-09 이정임 1,0518
202566 삼종기도: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는 하느님 사랑의 열매 ... 2013-12-09 김정숙 7263
202565 로마 박물관: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밀랍상 |2| 2013-12-09 김정숙 7143
202564 궁금합니다 |1| 2013-12-08 황재욱 5700
202563 악은 악을 행하는게 편하고 죄를 회개하지 못한다 |2| 2013-12-08 장이수 6456
202561 제게 쪽지 주신 'ㅂ'님께 |4| 2013-12-08 신성자 8334
202558 주교회의 임원과 회원 |3| 2013-12-08 신성자 89210
202559     Re:주교위원회 |1| 2013-12-08 신성자 6176
202556 여기가 천국임을! |6| 2013-12-08 정태욱 9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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