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일 (수)
(백)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자유게시판 즐겨찾기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9954 추기경님의 성체와 문신부님의 성체는 다른 것입니까? |46| 2012-08-09 정수미 7270
189969     Re:추기경님의 성체와 문신부님의 성체는 다른 것입니까? 2012-08-09 김병곤 3920
202075 선정적 폭력적 뮤비 내일은 없어-무삭제판이 공개되었네요... 사회 ... 2013-11-06 이광호 7270
203169 영어성경도 넣어줬으면 합니다. |2| 2014-01-07 경상모 7275
203479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2014-01-19 주병순 7272
203956 교황 프란치스코: "겸손함으로 복음을 선포하십시오!" |2| 2014-02-10 김정숙 7272
205098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을 ... |1| 2014-04-11 주병순 7273
206237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오늘의 트위터 |2| 2014-06-03 김정숙 7273
206555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 |1| 2014-06-21 주병순 7275
206662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1| 2014-07-06 주병순 7274
206705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2014-07-10 주병순 7274
206877 가진 것을 다 팔아 그 밭을 산다. 2014-07-30 주병순 7273
207162 † 2014년 09월 순교자 성월 전례력 바탕화면 2014-08-30 한은숙 7270
208216 교황 요한바오로2세의 말씀 모음 2015-01-06 김승철 7272
208318 필립비서 간추림 |1| 2015-01-22 박종구 7271
208757 하늘에서 내려온 이,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 2015-04-14 주병순 7271
208950 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2015-05-28 주병순 7272
209921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 2015-11-22 주병순 7273
209958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2015-11-30 주병순 7271
211191 30줄에 6번, 같은 주제가 20%. 꼭 광고글 같네요 2016-08-18 유상철 7270
211242 불행하여라,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 2016-08-22 주병순 7273
214986 남북 정상 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며[주교회의 담화문] |1| 2018-04-14 박윤식 7272
215666 베드로효과 |1| 2018-07-03 변성재 7270
217142 해방자이신 예수님께서 무덤에서 나오라고 부르신다 2018-12-28 이정임 7271
219250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자손 요셉과 약혼한 마리아아게서 탄생하시리라. 2019-12-22 주병순 7270
21927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 2019-12-26 주병순 7270
219591 성수로써 성령의 은총을 느꼈던 개인 경험입니다. |1| 2020-02-15 유재범 7272
219594     신우창님 성수의 유래 입니다. ^^ |2| 2020-02-16 유재범 3741
219621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 2020-02-19 주병순 7270
221323 예루살렘은 다른 민족들의 시대가 다 찰 때까지 그들에게 짓밟힐 것 ... 2020-11-26 주병순 7270
221614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 2021-01-02 주병순 7270
221635 하느님 16개월, 정인이를 부활시켜주세요 ! 2021-01-04 함만식 7270
124,725건 (696/4,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