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4일 (금)
(녹)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685 부자(富者)란? 2001-08-20 임종범 1,8105
4320 두려움(12/5) 2002-12-05 노우진 1,81012
5000 갑자기 내린 비 2003-06-13 정병환 1,8108
5192 은혜로운 글 한 편 2003-07-27 권영화 1,8103
93523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계명은 내가 완성하는 악보 |2| 2014-12-28 김혜진 1,81012
103438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거룩한 내맡김 영성의 탁 ... |8| 2016-03-28 김태중 1,8106
108359 11.28." 내가 가서 그를 고쳐 주마" - 파주 올리베따노 ... |2| 2016-11-28 송문숙 1,8101
109760 탈리타쿰 |1| 2017-01-31 최용호 1,8101
117504 일치와 용서/구자윤신부님 2018-01-11 김중애 1,8101
120710 ■ 오직 어린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만이 / 연중 제7주간 토요일 |2| 2018-05-26 박윤식 1,8103
125260 ♥11월19일(월) 47세의 늦깍이 사제 聖 라파엘 님 2018-11-18 정태욱 1,8100
129361 ★ 최고의 인생을 선택하라 |2| 2019-04-29 장병찬 1,8101
133101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변화가 멈추면 구원도 멈춘다 |4| 2019-10-10 김현아 1,81011
133686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9| 2019-11-06 조재형 1,81012
134789 파우스티나 성녀와 하느님의 자비심 2019-12-23 김중애 1,8100
137992 몸이 가는 길과 마음이 가는 길 2020-05-04 김중애 1,8101
139176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20,내맡겨 드리려면(4 ... |3| 2020-06-29 김은경 1,8102
1397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0.07.27) 2020-07-27 김중애 1,8105
142612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당연한 칭찬도 받지 마라 |4| 2020-12-03 김현아 1,8105
146715 5.11. “이제 나는 나를 보내신 분께 간다.” - 양주 올 ... |1| 2021-05-11 송문숙 1,8102
2895 나누기 좋아하는 사람들 2001-10-19 이인옥 1,8093
3088 그대의 기쁨과 사랑은? 2001-12-30 이풀잎 1,8095
4047 깨달음 안의 생명 2002-09-17 최희수 1,8096
4127 프란치스코라 ?` 2002-10-05 최원석 1,8093
5060 내가 만약... 2003-07-02 권영화 1,8099
6993 가장 낮은 자리에 있기 위해 2004-05-05 박영희 1,80912
96526 너희가 내 안에 머무르고 내 말이 너희 안에 머무르면/주일복음말씀 ... 2015-05-04 윤태열 1,8091
99307 미사의 기적 - 실제 있었던 기적을 영화로 만듬, |4| 2015-09-18 최용호 1,8095
108222 ♣ 11.22 화/ 생의 밑바닥에서도 잃지 않는 희망 - 기 프란 ... |1| 2016-11-21 이영숙 1,8096
108470 ♣ 12.4 주일/ 진정한 회개를 시작할 때 - 기 프란치스코 신 ... |1| 2016-12-03 이영숙 1,8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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