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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1284	[re:1283] 하느님은 정말로 계십니다.	2001-02-05	비공개	321	1
279	내가 냉담했던 이유	1999-08-30	비공개	822	1
280	[RE:279]자기 합리화는 아닌지요	1999-08-30	비공개	254	1
282	[RE:280]	1999-08-31	비공개	189	0
283	[RE:280]오산하지 마십시오	1999-08-31	비공개	227	0
289	[RE:279]이젠 과거의 굴레에서 벗어나야 할 때	1999-09-04	비공개	170	1
10839	파문 \|1\|	2015-02-04	문의	1,230	1
1534	기도 중에 고개 숙일 때[Re:1532]	2001-06-20	비공개	342	1
1829	ME란	2001-11-13	비공개	421	1
1832	[RE:1829]	2001-11-13	비공개	108	0
2382	[RE:2381]세례가 가능합니다.	2002-12-19	비공개	234	1
1563	무늬만 신자	2001-07-03	비공개	497	1
1571	[RE:1563]	2001-07-07	비공개	177	0
758	신앙생활이 잘안됩니다.	2000-07-26	비공개	463	1
761	[RE:758]	2000-07-28	비공개	138	0
1199	1142에게	2001-01-02	비공개	303	1
290	가족계획에 대하여	1999-09-06	비공개	291	1
10791	개신교 다니는 친구가 천주교는 성모님을 믿는다고 오해해요	2014-12-16	김동찬	2,149	1
10794	Re:개신교 다니는 친구가 천주교는 성모님을 믿는다고 오해해요	2014-12-19	사랑과영혼	1,196	0
10793	돌아온 루터, [스콧 한] 소개-----위키 백과 \|1\|	2014-12-17	비공개	1,247	0
10792	개신교의 이런 무지한 질문들에 언제까지 시달려야 하나?	2014-12-17	비공개	654	0
1493	교육부로 보내는 글	2001-06-01	비공개	291	1
1954	제가...	2002-01-31	비공개	435	1
1963	[RE:1954]	2002-02-08	비공개	101	0
205	고백성사를 본뒤..	1999-06-21	비공개	386	1
1677	그냥 적어봅니다..	2001-08-17	비공개	366	1
765	말에 상처를 받고	2000-07-30	비공개	699	1
10302	저도 속상한 일을 겪었습니다.	2013-09-28	비공개	264	0
773	[RE:765]기운을...	2000-08-03	비공개	137	1
1293	신부님에 대한기대	2001-02-10	비공개	890	1
1308	[RE:1293]뒷북만치치 말고	2001-02-14	비공개	250	1
2700	[RE:1308]	2004-03-19	비공개	116	0
379	<답변 375>	2000-01-08	비공개	267	1
10781	김장 잘 하도록	2014-11-27	비공개	808	1
2619	내가 숨기고 싶었던 이야기	2003-10-15	비공개	636	1
2936	Re:내가 숨기고 싶었던 이야기	2004-08-18	비공개	16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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