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4일 (금)
(녹)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튼튼한 이들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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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1591 ??웃는 게 남는 장사랍니다.?? |5| 2014-09-28 박춘식 2,5314
11564 개학 |2| 2014-07-16 원두식 2,1744
11580 날 웃게 만든 땡중 씨리즈 |5| 2014-08-24 원두식 3,4524
11612 박수 치다가 ! |1| 2014-11-17 박춘식 2,3364
11621 "엄마의 미니스커트" |1| 2014-12-03 박춘식 2,5724
11622 ♣ 배꼽잡는 현수막 ♣ |1| 2014-12-07 박춘식 2,7864
11439 조금만 웃고 갑시다.^^ |1| 2013-12-18 노병규 1,9444
11442 유명인의 유머 |3| 2013-12-18 노병규 2,8094
11443 참 신기합니다..^^ |2| 2013-12-19 노병규 1,5864
11422 과대망상 2013-12-06 원두식 1,7924
11424 건강진단 2013-12-08 원두식 2,1404
11456 어느날 |2| 2013-12-31 노병규 1,7244
11454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 2013-12-29 원두식 1,7254
11448 캐롤강아지 |1| 2013-12-22 노병규 1,9054
11451 공양미 삼백석 2013-12-26 노병규 1,9404
11469 웃기는 얘기 |4| 2014-01-20 원두식 2,6544
11472 다섯 손가락들의 자랑 |2| 2014-01-26 노병규 2,2834
11464 수영장 푯말 때문에 망신 |1| 2014-01-12 노병규 2,4234
11297 뻔한 거짓말 믿어도 될까요? |1| 2013-08-01 원두식 1,6584
11300 별꼴 다 보겠네 2013-08-06 원두식 1,8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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