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1139 ††† 098. 자기도 모르게 저지른 모든 허물에 대해 용서를 청 ... |1| 2025-03-30 장병찬 710
181138 ★86. 예수님이 사제에게 - 축제의 표지 (아들들아, 용기를 내 ... |1| 2025-03-30 장병찬 370
181137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2025-03-30 주병순 410
181136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회개하지 못하게 하기 위한 ... 2025-03-30 김백봉7 784
181135 [사순 제4주일 다해] 2025-03-30 박영희 1093
181134 3월 30일 주일 / 카톡 신부 2025-03-30 강칠등 602
181133 오늘의 묵상 [03.30.사순 제4주일] 한상우 신부님 2025-03-30 강칠등 542
181132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귀향歸鄕의 여정 “자비로운 아버지를 닮아 ... |1| 2025-03-30 선우경 744
181131 송영진 신부님_<‘큰아들’이 잘한 일은 무엇일까? 없습니다.> 2025-03-30 최원석 594
181130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2025-03-30 최원석 402
181129 이영근 신부님_“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말하리라. 아버지! 제가 ... 2025-03-30 최원석 1194
181128 양승국 신부님_복된 죄! 2025-03-30 최원석 763
181127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2025-03-30 최원석 501
18112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3.30) 2025-03-30 김중애 854
181125 행복은 소유가 아니라 존재다. |1| 2025-03-30 김중애 784
181124 하느님과 같습니다. |1| 2025-03-30 김중애 521
181123 매일미사/2025년 3월 30일 주일 [(자) 사순 제4주일] 2025-03-30 김중애 651
18112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5,1-3.11ㄴ-32 / 사순 제4 ... 2025-03-30 한택규엘리사 500
181121 사순 제4주간 월요일 |4| 2025-03-30 조재형 1187
181119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 백 일흔 일곱 |1| 2025-03-30 양상윤 601
181118 큰아들에 대한 새로운 해석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2| 2025-03-29 강만연 661
181117 ††† 097. 하느님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치자 암흑의 영들은 ... |1| 2025-03-29 장병찬 470
181116 † 096. 하느님께서 영혼 안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자기 자신 ... |1| 2025-03-29 장병찬 670
181115 ★★★85. 성인이 주교와 사제에게 - 단순하고 가난한 삶 (아들 ... |1| 2025-03-29 장병찬 450
181114 ■ 회개로 조건 없는 하느님 자비를 입도록 / 사순 제4주일 다해 ... 2025-03-29 박윤식 611
181113 다른 스승은 없다 2025-03-29 유경록 480
181112 김준수 신부님 사순 제4주일: 루카 15, 1~3. 11~32 2025-03-29 이기승 550
181110 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 2025-03-29 주병순 460
181109 아름다운 모성. 2025-03-29 이경숙 472
181107 3월 29일 토요일 / 카톡 신부 2025-03-29 강칠등 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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