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5일 (금)
(홍)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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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3366 교황 바오로 6세께서 말씀하신 '사탄의 연기'란? |3| 2009-04-22 김신 6893
133368     정말 큰 문제는... |1| 2009-04-22 박광용 27011
137288 채송화 |11| 2009-07-06 배봉균 68910
140966 농촌사목을 시작하며-최종수신부 |9| 2009-10-05 김병곤 68910
141317 교황성하께..호소합니다.분명히선언해주십시요."오직,유일하게"(로마 ... |15| 2009-10-13 김재수 68912
141338     Re:황중호신부님께 여쭈고자합니다. 긴댓글의 이야기들을 끝내고.. ... |13| 2009-10-14 김재수 4731
141336     가톨릭 대사전의 무류성에 대해서 자세히 읽어보시기라도 했다면 |2| 2009-10-14 이효숙 1311
141321     이 글을 추천하신 분들은 어떤 생각으로 하신 것인지.... |94| 2009-10-13 황중호 1,05219
141318     Re:“가톨릭만이 참 그리스도의 교회”: 신앙교리성 |26| 2009-10-13 박여향 4245
162913 화가 치미는군 2010-09-23 문병훈 68911
162949     형제님 2010-09-23 이승복 2799
162944     Re:문병훈형제님께... 2010-09-23 안현신 3416
162934     Re:동감입니다. 배지희님은 사과하셔야 합니다 2010-09-23 전진환 2676
162970        전형제님, 저는 상식의 대화를 원합니다. ^^ 2010-09-24 배지희 25410
187342 ... 2012-05-12 지희선 6890
187369     Re:자꾸성당을 못나가게 하는 자 가 있습니다 2012-05-13 문병훈 2430
194380 우리 본당 신부님은! |6| 2012-12-04 박윤식 6890
203396 “하고자 하시면 하실 수 있습니다” |1| 2014-01-16 김영훈 68910
207859 안녕하세요 ^^ 2014-10-30 이한수 6890
208467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 2015-02-14 주병순 6891
208713 주님 부활하셨도다! 2015-04-05 양명석 6892
210491 성경에 기록된 대로,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 2016-03-31 주병순 6892
216830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 2018-11-19 주병순 6890
216982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 2018-12-09 주병순 6890
221355 12.01.화.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루카 ... 2020-12-01 강칠등 6890
221570 ★예수님이 사제에게 - 완전한 존재로 창조되었으나 제 탓으로 반역 ... |1| 2020-12-25 장병찬 6890
221588 ★예수님이 사제에게 - 모든 사람의 성화를 위한 구속 (아들들아, ... |1| 2020-12-28 장병찬 6890
221798 01.21.목.성녀 아녜스 동정 순교자 기념일. 많은 사람의 병을 ... 2021-01-21 강칠등 6891
222333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21-03-31 손재수 6891
223681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칙 ... 2021-10-14 주병순 6890
224143 † 2. 하느님의 뜻이 하느님에게도 사람에게도 낙원이 되는 이유 ... |1| 2021-12-31 장병찬 6890
227151 †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 예수님의 첫째 말씀 - 예수 수난 ... 2023-02-05 장병찬 6890
29082 이제민 신부 '그분처럼 말하고 싶다' 2002-01-26 정중규 68816
33450 피터팬,나탈리아,이옥,구본중,지요하형제자매님께 2002-05-17 이영숙 68827
43226 이영미 님과 윤미옥 님께.. 2002-11-09 최규하 68853
122222 정열적인 집시여인 카르멘의 도시 세비야 여행기 |26| 2008-07-19 박영호 68815
155905 시~원하게 먹고 사는.. 2010-06-09 배봉균 6885
203086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 2014-01-04 주병순 6881
203757 편도선이 부었다 |4| 2014-01-31 이정임 68811
203776 예수의 삶이 불편하게 느껴지나요? 2014-02-02 박승일 6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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