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5일 (금)
(홍)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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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6179 너희는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1| 2014-05-29 주병순 6885
206529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2014-06-18 주병순 6883
208730 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2015-04-08 주병순 6883
208950 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2015-05-28 주병순 6882
210057 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2015-12-21 주병순 6883
211204 사제들과 수도자들을 위한 십자가의 길.. ... 2016-08-18 이윤희 6880
211242 불행하여라,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 2016-08-22 주병순 6883
215911 오늘의 묵상 2018-08-04 이윤희 6880
216847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 2018-11-22 주병순 6880
217119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 2018-12-27 주병순 6880
217166 교황 프란치스코의 말씀 |1| 2018-12-29 이정임 6881
221317 苛斂誅求의 時代가 來하였도다 2020-11-25 손재수 6881
224040 조선 시대 초고소득 직업 2021-12-12 김영환 6880
224185 †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 예수 수난 제5시간 (오후 9시 ... |1| 2022-01-07 장병찬 6880
227886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2023-04-28 주병순 6880
10274 가톨릭회관 주차 관리 너무해! 2000-04-14 정성필 68715
13309 자, 이제 시작입니다-2. 2000-08-23 배지희 68715
14312 마리아 그분이 제게 윙크를... 2000-10-04 김지선 68737
14340     [RE:14312]★ 성모님께서 내게도 』 2000-10-05 최미정 1701
18013 인천교구 산곡동 성당사건..[필독] 2001-02-22 심교린 68716
31071 31058과 31061님께: 성전과 수녀... 2002-03-19 이충환 68723
36532 친구의 의로운 죽음... ㅠ.ㅠ 2002-07-24 안승현 68715
39795 민노총의 아니면 말구식 발언 2002-10-04 문형천 68718
40957 인터넷상 명예훼손사범 단호대처 [검찰] 2002-10-17 정병채 6874
46540 소금과 호수(볼륨업) 2003-01-12 곽일수 68718
46556     [RE:46540]호수는 못되더라도... 2003-01-12 이윤석 1358
46573        [RE:46556]메일주소 좀 알려주세요.. 2003-01-12 곽일수 1141
52751 이강길님께.당신은 공산당입니다. 2003-05-30 황명구 68718
52765     [RE:52751]음... 말씀 중에 2003-05-30 정원경 15711
65315 부활절 인사 2004-04-10 이현철 68718
81153 교황님을 선출하는 비밀선거를 하는곳/시스틴성당 2005-04-05 노병규 6873
110950 공동구속자설은 - 이단설로 변하여 질 것 |13| 2007-05-17 장이수 6874
110951     이제 조용히 지켜볼때인것 같습니다. |5| 2007-05-17 유재범 1962
110952        오류들로 채워져 있으면 결국 외설로 갈 것. |5| 2007-05-17 장이수 1354
127957 왜 한 신자 개인을 단체로??? |29| 2008-12-03 김연형 6875
136630 일치는 가톨릭의 참모습입니다. |19| 2009-06-22 양명석 68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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