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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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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29 |
주병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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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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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8 |
주병순 |
688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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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을 떼실 때에 예수님을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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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8 |
주병순 |
688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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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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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8 |
주병순 |
688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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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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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1 |
주병순 |
688 | 3 |
211204 |
사제들과 수도자들을 위한 십자가의 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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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8 |
이윤희 |
688 | 0 |
211242 |
불행하여라,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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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22 |
주병순 |
688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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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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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4 |
이윤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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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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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2 |
주병순 |
688 | 0 |
217119 |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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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7 |
주병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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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 프란치스코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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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29 |
이정임 |
688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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苛斂誅求의 時代가 來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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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
손재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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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시대 초고소득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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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2 |
김영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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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겟세마니의 고뇌 첫째 시간 - 예수 수난 제5시간 (오후 9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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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7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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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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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8 |
주병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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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회관 주차 관리 너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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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4-14 |
정성필 |
687 |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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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시작입니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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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8-23 |
배지희 |
687 | 15 |
14312 |
마리아 그분이 제게 윙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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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0-04 |
김지선 |
687 | 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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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4312]★ 성모님께서 내게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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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0-05 |
최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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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구 산곡동 성당사건..[필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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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2-22 |
심교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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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71 |
31058과 31061님께: 성전과 수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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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19 |
이충환 |
687 | 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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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의 의로운 죽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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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4 |
안승현 |
687 | 15 |
39795 |
민노총의 아니면 말구식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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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04 |
문형천 |
687 | 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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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상 명예훼손사범 단호대처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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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17 |
정병채 |
687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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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과 호수(볼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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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2 |
곽일수 |
687 | 18 |
46556 |
[RE:46540]호수는 못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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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2 |
이윤석 |
135 | 8 |
46573 |
[RE:46556]메일주소 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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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12 |
곽일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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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51 |
이강길님께.당신은 공산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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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30 |
황명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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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65 |
[RE:52751]음... 말씀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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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30 |
정원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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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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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10 |
이현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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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님을 선출하는 비밀선거를 하는곳/시스틴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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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05 |
노병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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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구속자설은 - 이단설로 변하여 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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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7 |
장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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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용히 지켜볼때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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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7 |
유재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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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류들로 채워져 있으면 결국 외설로 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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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17 |
장이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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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한 신자 개인을 단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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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2-03 |
김연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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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치는 가톨릭의 참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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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6-22 |
양명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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