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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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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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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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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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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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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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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46
꽃동네 수사님 걸인체험기 <2>
2011-08-28
노병규
333
5
64064
꾸미지 않는 소박한 마음
|2|
2011-08-28
마진수
407
5
64076
친 구
2011-08-29
노병규
392
5
64078
Re:친 구
2011-08-29
김영식
269
4
64079
꽃동네 수사님 걸인체험기 <3>
|2|
2011-08-29
노병규
439
5
64141
가을 . 이렇게 오십시요
2011-08-30
마진수
354
5
64151
*♡♣아름다운 가정 만들기♣♡*
|2|
2011-08-31
김영식
449
5
64161
Re:*♡♣아름다운 가정 만들기♣♡*동영상만 다시
2011-08-31
김영식
154
0
64258
내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1|
2011-09-03
노병규
300
5
64264
커피 도둑
|1|
2011-09-03
노병규
481
5
64274
좋은 사람에게는 여덟 가지 마음이 있습니다.
|4|
2011-09-03
김영식
467
5
64288
사랑에는 산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3|
2011-09-04
김영식
277
5
64294
본 적이 없어도 행복을 주는 사람
|2|
2011-09-04
노병규
443
5
64310
그대에게 힘이 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2011-09-04
김영식
450
5
64311
잔인하고 괴롭히는 무력을
|2|
2011-09-05
장영숙
236
0
64314
Re:용기와 희망을
2011-09-05
김영식
225
3
64315
가을의 기도
|3|
2011-09-05
노병규
448
5
64316
모자람이 있는 사랑을 하고싶다
|2|
2011-09-05
노병규
402
5
64318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글
|6|
2011-09-05
김영식
451
5
64334
그 두루마리의 비밀은 당신손에 있습니다.
2011-09-05
김영식
320
5
64337
오늘의 아름다운 약속
2011-09-05
원두식
393
5
64350
잠시만 더, 머물기로 해요
|3|
2011-09-06
노병규
571
5
64375
♠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
|6|
2011-09-07
김현
419
5
64402
아름다운 세상이란
|1|
2011-09-08
노병규
2,482
5
64428
늙어 힘없지만 자식들에게 이 글을 남긴다
|2|
2011-09-09
김영식
557
5
64438
한가위 - Sr. 이해인
|2|
2011-09-09
노병규
592
5
64459
보름달로 뜨는 그리움
|1|
2011-09-10
노병규
456
5
64498
친구들이 있어 힘이 되는 하루입니다
|3|
2011-09-11
노병규
546
5
64502
사람과 사람의 관계
|5|
2011-09-11
김영식
466
5
64508
♠ 내게 알맞은 얼굴 ♠
|7|
2011-09-11
김현
329
5
64529
추석준비에 지친 아낙들의 아침 피로연
|7|
2011-09-12
김영식
410
5
64531
가정의 평화에는 희생이 따릅니다.
|3|
2011-09-12
김영식
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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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가을 편지를 그대에게
|1|
2011-09-12
노병규
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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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있게 늙어가려고 애썼던 엄마
|2|
2011-09-13
노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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