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14일 (금)
(녹)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8557 ★ 주님, 용서해 주소서 |1| 2019-03-27 장병찬 1,8060
128735 ※ 매일 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사순 제4주간 수요일 ... |2| 2019-04-02 김동식 1,8061
129589 ★ *예수님을 위해 아무 것도 못하는 저희들* |1| 2019-05-10 장병찬 1,8060
129751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물위에 떠있는 낙엽처럼 |1| 2019-05-17 김시연 1,8061
130439 오소서! 성령님!새로나게 하소서! 2019-06-17 김중애 1,8061
131047 ★ *완덕(完德)으로 나아가는 지름길* |1| 2019-07-13 장병찬 1,8060
131459 온전한 헌신 2019-08-01 김중애 1,8061
134048 스스로 속이지 말라 / 교회의 힘 2019-11-23 김중애 1,8060
1344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2.09) 2019-12-09 김중애 1,8067
134531 ★ 행복한 죽음을 맞는 방법 |1| 2019-12-13 장병찬 1,8061
136638 묵상글을 올리면서 배운 점 |1| 2020-03-09 강만연 1,8062
137441 주님 수난 성금요일 제1독서 (이사52,13-53,12) 2020-04-10 김종업 1,8060
137462 ★이해욱 신부의 {내맡긴 영혼은} 내맡긴 영혼이 해야 할 가장 중 ... |3| 2020-04-11 정민선 1,8063
138346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6,5-11/2020.05.19/부활 ... 2020-05-19 한택규 1,8060
138859 ■ 라헬 아들들의 축복[51] / 요셉[4] / 창세기 성조사[1 ... |1| 2020-06-12 박윤식 1,8062
140908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1| 2020-09-21 최원석 1,8062
144302 성녀 아카타 동정 순교자 기념일 |7| 2021-02-04 조재형 1,80612
145437 만남과 인연은 아름다워야 |1| 2021-03-21 김중애 1,8061
150020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반복되는 죄에서 벗어나는 길: ... |1| 2021-09-27 김백봉 1,8066
150128 주님과 일치의 여정 공동체 -중심, 일치, 개방, 인내- 이수철 ... |1| 2021-10-03 김명준 1,8067
1508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1.11.09) 2021-11-09 김중애 1,8064
151291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3| 2021-11-29 조재형 1,8067
153189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 2022-02-16 김중애 1,8062
153511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하느님께서 피를 흘리실 수밖에 ... |1| 2022-03-02 김 글로리아 1,8064
154894 다시 살리시기 위해 부르시는 하느님!. (요한6,44-51) |1| 2022-05-06 김종업로마노 1,8060
1562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2.07.10) 2022-07-10 김중애 1,8065
156423 마르코복음 단상/아침을 여는 3분 피정/39 |1| 2022-07-21 김중애 1,8061
156471 쉬어가기/ 새롭게 시작하고 싶을 때 |1| 2022-07-23 박영희 1,8062
250 예수님의 성의3 -- 튜린까지 오게된 경위 2002-06-30 정베드로 1,8064
251     [RE:250] |1| 2002-07-03 김욱 1,8152
2001 18 07 30(월) 하느님은 회개한 이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 ... 2018-08-12 한영구 1,8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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