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5일 (금)
(자) 대림 제1주간 금요일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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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02075 선정적 폭력적 뮤비 내일은 없어-무삭제판이 공개되었네요... 사회 ... 2013-11-06 이광호 7270
202323 평화신문, 가톨릭신문은 이 광고문안 싣기 요청을 거부하였다. |8| 2013-11-20 김찬수 7279
202324     Re:사제와 광고에 함께하는 분들과는 죄에대한 인식이 다릅니다. |6| 2013-11-20 최분순 36011
203479 보라,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 2014-01-19 주병순 7272
203956 교황 프란치스코: "겸손함으로 복음을 선포하십시오!" |2| 2014-02-10 김정숙 7272
205295 하느님 자비주일 전 9일기도- 여섯째 날(부활 축제 수요일) |1| 2014-04-23 김정숙 7271
206153 그래도 봄날은 온다 |1| 2014-05-28 이정임 7277
206238 생명이 존중받는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 건설과 이번 6.4 지방 ... 2014-06-03 이광호 7275
206529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 2014-06-18 주병순 7273
206558 두 번째 편지 2014-06-21 이영주 7275
207021 교황님 방문 일정 성공리에 끝마쳐서 다행입니다.^^ |1| 2014-08-18 연상준 7273
207162 † 2014년 09월 순교자 성월 전례력 바탕화면 2014-08-30 한은숙 7270
207917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2014-11-11 주병순 7274
208620 올레길 17코스 2015-03-16 유재천 7271
208906 나만의 선택 2015-05-18 김재욱 7270
208950 스승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2015-05-28 주병순 7272
208953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 2015-05-29 주병순 7272
209921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 2015-11-22 주병순 7273
209981 챌리스합창단 신입단원 모집 2015-12-03 김원 7270
210024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 2015-12-14 주병순 7271
210505 한강에도 봄이왔어요 2016-04-03 이병덕 7270
211242 불행하여라, 너희 눈먼 인도자들아! 2016-08-22 주병순 7273
214968 교황, ”형제애가 그리스도교적 삶의 방식 |1| 2018-04-12 이부영 7271
214986 남북 정상 회담의 성공을 기원하며[주교회의 담화문] |1| 2018-04-14 박윤식 7272
215566 20세기 빨갱이, 21세기 빨갱이 (빨갱이란 말은 화합을 해치는 ... 2018-06-21 변성재 7270
215675 주교님들을 위한 기도 2018-07-05 이윤희 7272
216197 백악관 "김정은 친서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 요청..일정 조율 중" 2018-09-11 박윤식 7272
219270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 2019-12-26 주병순 7270
219591 성수로써 성령의 은총을 느꼈던 개인 경험입니다. |1| 2020-02-15 유재범 7272
219594     신우창님 성수의 유래 입니다. ^^ |2| 2020-02-16 유재범 3741
221322 ★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내 교회는 하나이고 거룩하고 보편되고 사 ... |1| 2020-11-26 장병찬 7270
221614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 2021-01-02 주병순 7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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