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5일 (금)
(자) 대림 제1주간 금요일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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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15566 20세기 빨갱이, 21세기 빨갱이 (빨갱이란 말은 화합을 해치는 ... 2018-06-21 변성재 7260
215615 시복 시성 기도문 2018-06-25 이윤희 7262
216197 백악관 "김정은 친서에서 2차 북미정상회담 요청..일정 조율 중" 2018-09-11 박윤식 7262
216865 <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67> (15,21- ... |1| 2018-11-24 주수욱 7263
217088 <화제의 신간> 121 人 공동시집 행복한 나들이 2018-12-24 이돈희 7260
221293 야훼는 나의 목자 (예수는 나의 목자) 2020-11-22 유경록 7260
221348 ★ 예수님이 사제에게 - 머지않아 결정적인 때가 오리라 (아들들아 ... |1| 2020-11-30 장병찬 7260
221506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20-12-17 주병순 7260
221533 말씀사진 ( 루카 1,28 ) 2020-12-20 황인선 7261
221544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내 현존의 이유는 사랑이다 (아들들아, 용 ... |1| 2020-12-22 장병찬 7260
221588 ★예수님이 사제에게 - 모든 사람의 성화를 위한 구속 (아들들아, ... |1| 2020-12-28 장병찬 7260
221794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 2021-01-20 주병순 7260
221884 ★예수님이 사제에게 - "사람을 죽이지 못한다!" (아들들아, 용 ... |1| 2021-01-31 장병찬 7260
222104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2021-02-28 7261
222109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아름답고 순결하며 사랑과 티없는 깨 ... |1| 2021-03-01 장병찬 7260
222486 부동산이란? 2021-04-26 이돈희 7262
223681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칙 ... 2021-10-14 주병순 7260
223725 성지식이 부족했던 시대에 벌어진 끔찍한 치료 2021-10-21 김영환 7260
223906 너도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 ...... ! 2021-11-18 주병순 7260
223983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 2021-12-01 주병순 7260
224179 † 성체성사 제정의 만찬 - 제4시간 (오후 8시 - 9시) / ... |1| 2022-01-06 장병찬 7260
224250 01.19.수."손을 뻗어라."(마르 3, 5) |1| 2022-01-19 강칠등 7261
226433 박주환은 파직 당해야 합니다. |1| 2022-11-15 엄정미 72613
226846 새 책! 『포스트휴머니즘의 세 흐름 ― 캐서린 헤일스, 캐리 울프 ... 2023-01-05 김하은 7260
226912 ★★★★★† 113. 하느님의 뜻에 대한 각 진리는 성삼위 하느님 ... |1| 2023-01-12 장병찬 7260
227288 † 성모님의 중개로 세상에 대한 자비의 기간을 연장하셨다. [파우 ... |1| 2023-02-19 장병찬 7260
227336 새로운 피조물 2023-02-24 강칠등 7260
227482 † 참회의 성사를 미루지 말고 받아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 |1| 2023-03-13 장병찬 7260
227501 †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 |1| 2023-03-16 장병찬 7260
227569 교회가 장사하는 곳이냐? 2023-03-25 신윤식 7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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