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28일 (토)
(녹)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하였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4886 ♣ 발 밑에 떨어진 행복 |1| 2015-05-31 김현 2,5590
85665 음식을 거부하는 자매님 [사도직 현장에서] |1| 2015-09-02 김현 2,55911
86195 가을이 남기고 간 이야기 |1| 2015-11-03 김현 2,5591
86458 ▷ 두 마디 말 (言) |5| 2015-12-07 원두식 2,55912
86695 진정한 권위 / 대통령과 소년 |2| 2016-01-07 김현 2,5599
87442 ♡ 봄 햇살만큼 따뜻한 사람 2016-04-19 김현 2,5590
87446 사제를 지켜주세요 |5| 2016-04-19 김영식 2,5595
88248 인생을 살면서 우리들이 꼭 해야할 말들..... |1| 2016-08-08 유웅열 2,5591
88698 두려워 하지 않아야 할 10가지 말 2016-10-20 김현 2,5591
89141 행복을 만드는 가정의 한가족이 있었습니다 |1| 2016-12-27 김현 2,5593
89325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통해 배운다 |1| 2017-01-28 김현 2,5591
89561 현 세대의 생활 모습 |2| 2017-03-09 유재천 2,5591
89616 톨스토이의 지혜 |6| 2017-03-19 강헌모 2,5596
89882 딸아이의 편지 |2| 2017-05-01 강헌모 2,5592
90188 범일동 성당에서 2017-06-25 김현 2,5591
90423 그냥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1| 2017-08-07 유웅열 2,5591
90736 양치질 상식 |1| 2017-09-28 강헌모 2,5593
91192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면 기적은 정말 일어난다는 것을 |3| 2017-12-06 김현 2,5593
93203 문제지 뒷부분에는 항상 답안지가 있듯이 |3| 2018-08-01 김현 2,5592
2148 한 번쯤 하늘을 바라보세요!! 2000-12-06 김광민 2,55819
5884 어느 사제의 아침 방문! 2002-03-19 배군자 2,55836
6495 참으로 아름다운 가정! 2002-05-31 배군자 2,55842
7941 사랑은 천천히 스며 드는것... 2002-12-31 안창환 2,55824
7950     [RE:7941]좋은 글에.... 2003-01-02 이우정 2083
7957        [RE:7950]^-^* 2003-01-03 안창환 1440
8407 아빠 미안해요...그리고 사랑해요 2003-03-24 이우정 2,55854
14972 무시당한다는 느낌이 엄청난 일을 저지른다. |5| 2005-06-29 유웅열 2,5584
28718 노년기를 어떻게 보낼 것인가? |2| 2007-06-24 유웅열 2,5586
28743 이스라엘 성지순례 1 |6| 2007-06-25 황현옥 2,5585
32634 * 모든 만남은 인연이라는 줄기따라 가지에 맺힌다 ~ |19| 2008-01-03 김성보 2,55819
42299 故 김수환 추기경님 투병기3 / 2008년 5월 - 고독 |3| 2009-03-04 김미자 2,5587
67522 오십과 육십 사이 |1| 2011-12-18 노병규 2,5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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