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6일 (목)
(녹) 연중 제31주간 목요일 하늘에서는,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9024 ★ [수난 준비] 예루살렘 입성 전 토요일 - 막달라 마리아가 ... |1| 2019-04-15 장병찬 1,8020
129514 예수성심의메시지/예수님께서 사도들의 발을 씻기시다.28 2019-05-06 김중애 1,8020
129667 모든 승리의 모후이신 마리아 2019-05-13 김중애 1,8020
130595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 2019-06-24 주병순 1,8020
130613 어디에도 구속되지 않는 자유인 2019-06-25 김중애 1,8022
131334 당신께 눈길을 드리기를 바라심 2019-07-25 김중애 1,8021
131376 ★ 성합을 둘러싼 천상의 고리 |1| 2019-07-28 장병찬 1,8021
131565 주님의 전사, 믿음의 전사 -항구하고 간절한 기도와 믿음- 이수철 ... |3| 2019-08-07 김명준 1,8027
132631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12| 2019-09-20 조재형 1,80211
132841 사랑의 기도 / 겸손한 마음의 기도 2019-09-28 김중애 1,8022
132957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교회를 보는 눈이 그리스도를 ... |3| 2019-10-03 김현아 1,8026
1330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9.10.07) 2019-10-07 김중애 1,8028
133810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12| 2019-11-12 조재형 1,80214
133981 사랑의 시작 / 걱정은 마음이 나눠지게합니다. 2019-11-20 김중애 1,8021
135194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주님 공현 후 금요일) ... |2| 2020-01-09 김동식 1,8021
137752 부활 제2주간 금요일 |14| 2020-04-23 조재형 1,80215
13807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5-08 김명준 1,8022
138362 신의 존재와 자신의 삶과 신앙과는 어떤 관계가 있을까? 2020-05-19 강만연 1,8020
138424 ★ 교황 레오 13세와 성모님 |1| 2020-05-22 장병찬 1,8020
13843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5-23 김명준 1,8023
138435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분께서 너희 ... |1| 2020-05-23 최원석 1,8021
138737 6.6."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도 가진 것을 곧 생활비를 다 ... |1| 2020-06-06 송문숙 1,8025
1388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0-06-10 김명준 1,8022
139156 하느님의 의로움을 주지 못한다면 말짱 꽝(도로묵) (마태10, ... 2020-06-28 김종업 1,8020
139199 ※ 매일복음 묵상- 송영진 모세 신부-(†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 |2| 2020-06-30 김동식 1,8021
139606 회개의 표징 -깨어 제자리에서 제정신으로 제대로 살기- |2| 2020-07-20 김명준 1,8027
139724 ★ 구속의 신비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판사) |1| 2020-07-26 장병찬 1,8020
139890 하늘의 내 아버지께서 심지 않으신 초목은 모두 뽑힐 것이다. 2020-08-04 주병순 1,8021
140873 마음의 깨끗함 2020-09-19 김중애 1,8021
140894 140858 /2020-09-18 전삼용 요셉사제님의 묵상글중에서 |2| 2020-09-20 김종업 1,8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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