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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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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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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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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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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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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131
안데스 氷河와 인디언이 주는 교훈
|3|
2012-01-13
김영식
598
5
68148
내 인생의 가시
2012-01-14
원두식
502
5
68149
인생에 필요한 12명의 친구
|2|
2012-01-14
김영식
1,238
5
68151
[동영상] 해운대 일출과 부산갈매기
|3|
2012-01-14
김미자
485
5
68153
당 신 은 ?
|1|
2012-01-14
원두식
481
5
68160
희망이라는 명약
2012-01-15
노병규
490
5
68182
행복만들기
|2|
2012-01-16
노병규
561
5
68196
새해에는 이렇게 살게 해주소서
2012-01-16
박명옥
615
5
68208
사랑은 소유가 아니라 지켜 주는 것입니다
|1|
2012-01-17
김영식
585
5
68236
세상 이야기
2012-01-18
박명옥
641
5
68241
세월과 인생 / 법정스님
2012-01-19
노병규
640
5
68300
배려는 타인의 마음을 열게하는 열쇠다
2012-01-21
노병규
446
5
68304
민족의 영산, 태백산
|2|
2012-01-21
노병규
345
5
68307
몸이 가는길 마음이 가는길
2012-01-21
원두식
531
5
68330
한글 깨친 82살의 노모 눈물로 쓴 생애 첫편지
|2|
2012-01-22
김영식
726
5
68352
탈무드의 어떤 유서
2012-01-23
노병규
1,017
5
68359
행복은 언제나 내 안에 있습니다.
|1|
2012-01-23
원두식
670
5
68375
사랑은 서로 나누어지는 축복
2012-01-25
원근식
423
5
68377
자기를 만들기 위해서 ㅡ 법정스님
|1|
2012-01-25
노병규
2,516
5
68420
같이 입사했는데
|2|
2012-01-28
노병규
568
5
68437
행운을 부르는 사소한 습관들
|1|
2012-01-29
원근식
613
5
68454
당신께 띄우는 편지
2012-01-30
원두식
706
5
68455
안으로 충만해 지는 일
|1|
2012-01-30
원근식
671
5
68456
중년의 가슴에 2월이 오면 / 이채시인
2012-01-30
이근욱
459
5
68464
신앙의 척도
|2|
2012-01-31
노병규
609
5
68468
차를 마셔요, 우리 / Sr.이해인
2012-01-31
김영식
591
5
68477
용서하는 용기, 용서 받는 겸손
|3|
2012-02-01
노병규
2,482
5
68479
2012년 2월 가르멜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
|5|
2012-02-01
김영식
639
5
68491
내 딸...걸음은 느리지만
|2|
2012-02-02
노병규
539
5
68493
제주도의 돌담 풍경
|3|
2012-02-02
노병규
670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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