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3일 (수)
(녹) 연중 제16주간 수요일 열매는 백 배가 되었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45809 "겸손의 덕" -"서비스가 한국 먹여 살릴 날 온다." 2009-08-27 조용안 6844
47028 11월의 노래 |1| 2009-11-02 조용안 6844
55752 150년만에 공개된 가톨릭 신학교 |5| 2010-10-19 김영식 6848
60357 4월의 수수꽃다리 |3| 2011-04-12 노병규 6841
65100 사람마다 자기 그릇이 있고 몫이 있다. - 법정스님 |3| 2011-09-27 노병규 6847
67578 * 12월의 送歌 * ... 오광수 |4| 2011-12-21 김영식 6847
68835 재의 수요일 / 또 다른 은총의 시작 2012-02-21 김미자 6847
73496 어느 40 대의 고백 |1| 2012-10-28 노병규 6844
74704 성탄절에 드리는 글 2012-12-24 원근식 6842
76003 보석밭을 걷는 기쁨 2013-03-05 강헌모 6843
80345 ☆마당 쓸기...Fr.전동기 유스티노 |1| 2013-12-08 이미경 6845
80472 행복은 감사하는 마음 - 5 2013-12-17 김근식 6841
80642 반갑지 않는 겨울 손님 |2| 2013-12-30 유해주 6842
84359 ♣ 매일 같은 골목을 지나도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1| 2015-03-29 김현 6840
85858 ♠ 행복 편지『회한』- ◐ 어머니의 요리 ◑ |2| 2015-09-25 김동식 6842
86115 마음에 남는 아름다운 사랑 |2| 2015-10-24 강헌모 6845
86250 11월에 / 나뭇잎에 지는 세월 |2| 2015-11-11 김현 6841
91734 오늘 아침은 제가 드리겠습니다. |2| 2018-02-24 유웅열 6843
92422 [김정은 리더십 탐구] “자책” … 그날, 나올 수 없는 말이 나 ... 2018-04-29 이바램 6840
92529 제비 부부의 슬픈 사랑이야기 2018-05-10 김현 6840
92874 누군가가 내게 그랬습니다 |2| 2018-06-22 김현 6841
93000 [삶안에] 때로는 멀리, 때로는 가까이 |2| 2018-07-06 이부영 6840
94214 하루 해가 저물어 갈 때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2| 2018-12-16 김현 6841
9436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 |1| 2019-01-04 김현 6841
94383 포 용 2019-01-07 유재천 6841
96086 죽기 전 가장 많이 한 후회 |1| 2019-09-29 유웅열 6842
96283 말 한마디로 당신은 평가받습니다. |2| 2019-10-23 김현 6843
98578 ★천국에서 주교와 사제에게 - 흰빛 얼굴의 한 인물 (아들들아, ... |1| 2020-12-17 장병찬 6840
209 나는 행복 합니다 1999-01-08 황준연 68313
1313 첫사랑***펀글 2000-06-24 조진수 68318
82,732건 (714/2,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