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6일 (토)
(자) 대림 제1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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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8816 여성에 대한 사도 바오로의 '갈팡질팡' 시각 |4| 2012-07-02 신성자 7250
192719 유머 - 자넨 왜 두 눈을 똥그라케 뜨구 그러나? |7| 2012-10-06 배봉균 7250
193429 서울, 풍납동성당 요아킴회 20(임상무 신부), 대구 군위성당 연 ... |1| 2012-10-26 박희찬 7250
197738 저의 시선으로 담아낸 권선생님의 모습들을 돌이켜 봅니다. |23| 2013-05-01 이복희 7250
198191 무화과나무에 대한 이해가 먼저 되어야 ... |7| 2013-05-24 이정임 7250
200087 글 올리기 12주년 기념 작품選 36 - 버새 (hinny) 2013-08-13 배봉균 7250
200832 팔순이 넘은 노모에게 성당 총구역장이... |7| 2013-09-09 이상아 7250
202665 예수님이 볶음밥을 처음 드시고 하신 말씀.. (+) ^^ 2013-12-13 김정숙 7255
202724 가톨릭교회의 거룩한 전통을 찾는 이들: 한국 유벤투템 2013-12-16 한국유벤투템 7253
204553 두 봄총각, 백주의 결투를 벌이다 !! |2| 2014-03-05 배봉균 7253
204556     전무후무 (前無後無).. 유일무이 (唯一無二).. |2| 2014-03-05 배봉균 2093
204729 수줍어 나뭇가지 사이에 숨어 살짝 미소짓는.. |2| 2014-03-19 배봉균 7255
204907 유엔에서 논의 중인 북한의 "반 인권적 범죄" 2014-03-28 김정숙 7255
205446 ♬ 5월의 편지 |2| 2014-05-03 배봉균 7255
206303 대(代)와 세(世) 2014-06-05 목을수 7251
208171 아기는 자라면서 지혜가 충만해졌다. 2014-12-28 주병순 7253
208972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다밭 밖으로 ... 2015-06-01 주병순 7253
210009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 2015-12-10 주병순 7253
210070 꿈과 희망을 어린이들에게 2015-12-23 변성재 7250
215625 북한의 천적 에우세비오 !! |1| 2018-06-27 변성재 7251
215789 사우디아라비아의 보안검문소 공격에 의해 4명 사망 2018-07-20 이바램 7250
215856 일주일 마다 로그인 다시 하는 건 좀 불편하네요. 2018-07-29 박창영 7253
217146 문재인 티모테오 대통령을 위한 기도 |3| 2018-12-28 이윤희 7255
218877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 2019-10-14 주병순 7250
219262 대한노인신문 기사 2019-12-25 이돈희 7250
221289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 2020-11-21 주병순 7250
221342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모르니 깨어 있어라. 2020-11-29 주병순 7250
221416 ★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 하느님의 뜻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0-12-08 장병찬 7250
221458 우리 존재도 우연이 아닙니다. 2020-12-13 박윤식 7253
221516 12.19.토. 주님께서 굽어보시어 나에게 이 일을 해 주셨구나. ... 2020-12-19 강칠등 7250
221538 ▣ 대림 제4주간 [12월 21일(월) ~ 12월 26일(토)] 2020-12-21 이부영 7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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