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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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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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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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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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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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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58
감 사
|1|
2013-09-18
이문섭
414
0
79457
어머니께 드리는 한가위 편지 / 이채시인
|1|
2013-09-18
이근욱
409
2
79456
무서운 손자
|2|
2013-09-18
김영식
620
1
79455
해질 무렵의 석양
2013-09-18
유해주
475
0
79454
추석 고향에서 지킬 수칙
2013-09-18
강헌모
483
1
79453
들꽃보다 더 향기로운 당신이기에
2013-09-18
강헌모
507
2
79452
추석이라
2013-09-18
강헌모
461
1
79451
고향 생각
|2|
2013-09-18
원두식
541
1
79450
마음만이라도 풍요롭게
2013-09-17
허정이
470
0
79447
춤 공연 (환타스틱 익스프레스)
2013-09-17
유재천
451
0
79446
오늘의 묵상 - 223
2013-09-17
김근식
417
1
79445
당신이 있어 이 명절이 행복합니다 / 이채시인
2013-09-17
이근욱
426
0
79444
나는 당신의 친구입니다
2013-09-17
강헌모
604
0
79443
가장 큰 덕은 친절이다
2013-09-17
강헌모
592
1
79442
내 인생의 아름다운 가을을 위해
2013-09-17
김현
585
0
79441
마음이 넓은 두꺼비
2013-09-17
원두식
550
0
79440
2013 전국성령대회 - 강사(영국출신: 다미안 스테인)
|2|
2013-09-16
강헌모
586
4
79439
중년의 보름달 / 이채시인
2013-09-16
이근욱
381
0
79438
네것을 쪼개어 나누어 주어라!
2013-09-16
강헌모
592
1
79437
♡...구월이 오는 소리...♡
2013-09-16
강헌모
517
1
79436
자기를 보라
2013-09-16
강헌모
754
2
79435
흙을 떠나서는 살 수 없다
2013-09-16
유해주
506
0
79434
예수님 이야기 (한.영) 456 회
2013-09-16
김근식
351
0
79433
오늘의 묵상 - 222
2013-09-16
김근식
362
0
79432
세상에서 가장 먼길/김수환 추기경
|1|
2013-09-16
원근식
712
3
79431
추석에 고향 가는 길
2013-09-16
원두식
713
0
79427
목 메이도록 불러 보고 싶은 어머니!
2013-09-15
조문현
611
0
79426
당신을너무 좋아합니다
2013-09-15
김영식
632
1
79425
열 매
2013-09-15
이문섭
467
0
79424
오늘의 묵상 - 221
2013-09-15
김근식
36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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