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6일 (토)
(자) 대림 제1주간 토요일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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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2522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 ... 2021-05-05 주병순 7250
223578 09.28.화.'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 |2| 2021-09-28 강칠등 7251
223860 올해 끝무렵 단풍과 즐기는 7회 남산둘레길 걷기 대회 2021-11-12 강칠등 7250
223923 11.21.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 ... 2021-11-21 강칠등 7250
223937 11.23.화. "그것이 바로 끝은 아니다.”(루카 21, 9) |1| 2021-11-23 강칠등 7251
224040 조선 시대 초고소득 직업 2021-12-12 김영환 7250
224227 [영화음악] Frank Pourcel - Morir de Amor 2022-01-15 박관우 7250
226721 ★★★† 제13일 - 성전을 향해 집을 떠나게 되신 하느님 뜻의 ... |1| 2022-12-19 장병찬 7250
226951 † “주님의 자비를 신뢰하고, 주님의 그 모든 약속을 상기합니다. ... |1| 2023-01-17 장병찬 7250
227404 † 하느님은 선하시고 그 자비 크시니, 하느님을 사랑하라. [파우 ... |1| 2023-03-03 장병찬 7250
227846 † 예수 수난 제21시간 (오후 1시 - 2시) - 십자가의 고뇌 ... |1| 2023-04-22 장병찬 7250
3266 [나주와 메주고리성모님]교회의 공적인 입장을 존중해주십시오 1999-01-05 굿뉴스 72416
3311     [RE:3266].... 1999-01-08 박정홍 1531
6141 수사란 누구인가? 1999-07-23 이해동 72413
7422 인생피정 (1) 1999-10-20 이진용 7240
9745 박남규님 보세요. 2000-03-30 전청구 7249
9758     [RE:9745] 2000-03-31 정희정 1812
14011 의심은 가지만 증거가 없으니! 2000-09-19 조남국 7245
15267 변해야하는 교회에 대한 짧은 의견... 2000-11-24 허종엽 72431
15331 얼굴 뜨뜻한 명동성당 이야기. 2000-11-28 이경수 72411
17701 이해인 수녀님께 드리는 글 2001-02-14 양업이 72410
19298 성도 여러분 이럴수가 있습니까? 2001-04-07 권영철 7244
21096 앞으로 혼배성사를 성당에서 계획하는 모든 형제,자매여러분께.. 2001-06-11 신랑임 72415
21100     [RE:21096] 저는 가을에 결혼할 예정인데... 2001-06-11 김영철 2583
28031 한국인이 보낸글 (토론토) 2001-12-31 가브리엘 7248
28596 마음약한 보좌신부님.. ★** 2002-01-14 권혜경 7243
29627 진실? 진실? 2002-02-08 조성익 72422
30021 붉은악마 공청회후... 역시 우리 신부님! 2002-02-20 Andy 72416
37633 유인근 님, 황정호 님, 지혜를 꿈꿔봐요 2002-08-24 이별 7245
38108 re:37771-그대의 황당한 단죄에 대해 2002-09-03 박미카엘 7245
38128     [RE:38108]우하하하... 2002-09-03 정원경 3388
38527 떠나고 싶으면 떠나십시오 2002-09-12 양대동 72426
39108 39095조유스티나 냄비와 냄비뚜껑 2002-09-22 냄비민족 72419
44669 [펌글]성추행 파문 美가톨릭 대교구, 법원에 파산보호 신청 검토 2002-12-05 최병고 7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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