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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수철 신부님_허무의 병, 무지의 병
“약(藥)은 사랑의 하느님뿐이다!” 사랑과 겸손의 하느님입니다. 하느님이 선물처럼 우리를 찾아오시듯 시(詩)도 그렇게 선물처럼 찾아옵니다. 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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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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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아수철 신부님_착한 목자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3.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누가 예수님의 참가족인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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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울성당 사무장 결국 사표내다....그러나
5.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이수철 신부님_사랑의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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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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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422
한가위에 꿈꾸는 사랑 / 이채시인
2013-09-15
이근욱
541
1
79421
편견은 색안경과 같다
2013-09-15
강헌모
507
0
79420
마음에서 마음으로 가는 길
2013-09-15
강헌모
580
0
79417
어느 대학교 합격자의 수기
|1|
2013-09-15
김영식
2,507
4
79416
우정은 선물처럼 그냥 배달되지 않는다
2013-09-15
김현
616
1
79415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
2013-09-15
원근식
573
1
79414
☆동행...Fr.전동기 유스티노
2013-09-15
이미경
456
2
79413
☆마음의 씨앗...Fr.전동기 유스티노
2013-09-15
이미경
409
2
79412
개성공단 재개
2013-09-15
유재천
323
0
79411
일곱 가지 행복 서비스
2013-09-15
원두식
594
2
79408
인연
2013-09-14
장홍주
548
0
79407
오늘의 묵상 - 220
2013-09-14
김근식
354
0
79406
보름달로 뜨는 그리움 / 이채시인
2013-09-14
이근욱
360
1
79405
가을의 정취
2013-09-14
유해주
510
1
79404
양초 두개
2013-09-14
강헌모
676
1
79403
멈출 줄을 알고 만족할 줄 아는 지혜
2013-09-14
강헌모
604
3
79402
맛을 봐야 맛을 알지! / 환상적 스모그 아트
2013-09-14
원두식
627
2
79397
보이져 1호
2013-09-13
김근식
454
0
79396
오늘의 묵상 - 219
2013-09-13
김근식
340
1
79395
맞대고 들어보소
2013-09-13
신영학
431
2
79394
당신이 있어 이 명절이 행복합니다 / 이채시인
2013-09-13
이근욱
408
1
79393
당신의 인생시계는 몇 시?
2013-09-13
김영식
691
1
79388
딸에 아이디어로 멋진 추석선물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2013-09-13
류태선
636
1
79389
Re:딸에 아이디어로 멋진 추석선물 방법을 알려드릴께요
2013-09-13
강칠등
5,394
1
79418
감사드립니다. 딸앞에 저는 늘 죄인입니다
2013-09-15
류태선
326
0
79387
수녀 되려 했든 딸 자랑 한번 해보려구요.
|1|
2013-09-13
류태선
2,521
1
79386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2013-09-13
강헌모
629
1
79385
내가 알게 된 참된 겸손
2013-09-13
강헌모
591
1
79384
이 가을에 내가 바라는 것들
2013-09-13
김현
530
2
79383
당신은 삶이 행복 한가요?
2013-09-13
원근식
624
4
79382
가을에 드리는 기도
2013-09-13
원두식
655
1
79381
영어 쉽게 단기에 정복하는 비법.
2013-09-13
김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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