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2일 (토)
(녹)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가서 알렸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23547 주님께서는 그 과부를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시어 |2| 2018-09-18 최원석 1,7920
1236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09.23) 2018-09-23 김중애 1,7926
124033 10.6.말씀기도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 ... 2018-10-06 송문숙 1,7922
124564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우리는 하느님의 ... 2018-10-27 김중애 1,7925
124565 가톨릭인간중심교리(20-4 노인의 의견) 2018-10-27 김중애 1,7921
124852 가톨릭인간중심교리(22-1 성서와 원수) 2018-11-06 김중애 1,7921
124995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주님 보시기에 사 ... 2018-11-10 김중애 1,7925
125003 임나경 장편소설 / 진령군, 망국의 요화 2018-11-10 이정임 1,7921
125016 야곱에게 속아서 축복해 주었다는 걸 강조해야만 했던 이사악의 마음 ... 2018-11-11 이정임 1,7922
125063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사목자, 흠잡을 ... 2018-11-12 김중애 1,7924
125142 [예수님의 눈으로] 여러가지 이야기 2018-11-15 김철빈 1,7921
125170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픈(여기 한국에 사는 ... 2018-11-15 김중애 1,7926
125410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배부른 돼지가 모르는 것 |4| 2018-11-24 김현아 1,7925
125498 ■ 종말의 그때라도 오직 그분만을 /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2018-11-27 박윤식 1,7921
1256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8.12.03) |2| 2018-12-03 김중애 1,7926
126661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두려움을 쫓아내는 사랑- 이수철 프란치스코 ... |4| 2019-01-09 김명준 1,79210
126799 ■ 오직 겸손 된 순명만이 참된 권위를 / 연중 제1주간 화요일 |2| 2019-01-15 박윤식 1,7923
127591 [교황님 미사 강론]프란치스코 교황의 아랍에미리트 사목 방문 미사 ... 2019-02-14 정진영 1,7922
127836 야고보야 너는 나를 의심하느냐? 2019-02-24 박현희 1,7920
128426 작년 8월 마지막 주 명동성당에서 드린 미사 2019-03-21 강만연 1,7921
129208 거룩해지려는 결심 2019-04-21 김중애 1,7924
129291 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2019-04-25 김중애 1,7921
129690 예수님께서 게쎄마니로 간 이유.36 2019-05-14 김중애 1,7921
129808 가톨릭교회중심의교리(3. 구원사) 2019-05-20 김중애 1,7921
130149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12| 2019-06-03 조재형 1,79213
130431 ★이해욱 신부의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2.거룩한 내맡김의 영성 ... |3| 2019-06-17 정민선 1,7922
130691 ★ *갇혀 계신 하느님* |1| 2019-06-29 장병찬 1,7920
131376 ★ 성합을 둘러싼 천상의 고리 |1| 2019-07-28 장병찬 1,7921
131395 ★ 천사와 장미 |1| 2019-07-29 장병찬 1,7922
132118 ◆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사랑이 감정만으로 안 되는 ... |1| 2019-08-29 김현아 1,79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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