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5일 (토)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8300 사랑은 그렇게 또 하나의 외로움이었다 |1| 2016-08-19 김현 2,5661
88379 2016년 9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추가분 수정) |1| 2016-08-31 김영식 2,5661
90071 시간과 영원 |1| 2017-06-02 유웅열 2,5661
90159 행복한 아내의 역할 |1| 2017-06-20 김현 2,5661
90209 청포도가 익어가는 칠월의 내 고향 2017-06-29 김현 2,5662
90322 사소한 말로도 커다란 기적이 일어 나기도 합니다 |2| 2017-07-21 김현 2,5661
90615 세치의 혓바닥 2017-09-08 김현 2,5660
91076 Bryce Canyon |1| 2017-11-14 김학선 2,5660
91080 실크 잠옷 한 벌 2017-11-15 김철빈 2,5660
91192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면 기적은 정말 일어난다는 것을 |3| 2017-12-06 김현 2,5663
93203 문제지 뒷부분에는 항상 답안지가 있듯이 |3| 2018-08-01 김현 2,5662
94880 ★ 비오 신부를 치유해 주신 성모님 |1| 2019-03-28 장병찬 2,5660
95272 ★ 우리 문제에 깔린 하느님의 뜻 |1| 2019-05-28 장병찬 2,5660
95324 ★ 삶의 목적을 찾아 |1| 2019-06-05 장병찬 2,5660
2255 성탄이야기 <방있어요.> 2000-12-21 윤 명희수녀 2,56545
2735 안드레아 수사님의 하루 2001-02-12 이례지나 2,56536
2808     [RE:2735]아주 잘 읽었습니다. 2001-02-17 윤미랑 3440
2996 참 좋은 당신.. 2001-03-08 안창환 2,56516
6495 참으로 아름다운 가정! 2002-05-31 배군자 2,56542
8753 마음에 새기고 싶은 마음... 2003-06-14 안창환 2,56521
8759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2003-06-15 김유임 2354
16729 [주말의 뮤직]...경쾌한 팝 모음. |1| 2005-10-28 박현주 2,5651
28500 * 세상에는 버릴것이 하나도 없다. |10| 2007-06-10 김성보 2,56513
29626 * 안녕 하세요? 평화를 빕니다 |40| 2007-08-27 김성보 2,56537
29638     Re:* 큰 용기에 감사 합니다 |5| 2007-08-27 윤기열 69214
29630     Re:축하 드려요 |5| 2007-08-27 이지선 79913
41043 새해가 되었다는 의미 |7| 2009-01-01 노병규 2,5659
41176 **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글 ...♡ |21| 2009-01-08 김성보 2,56527
48002 소중한 사람에게주는 글 |1| 2009-12-25 노병규 2,5654
58649 중년엔 이런 삶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02-09 노병규 2,5654
62135 죽을 때 후회하는 세가지 |18| 2011-06-26 김미자 2,56515
67522 오십과 육십 사이 |1| 2011-12-18 노병규 2,5655
68408 거울 속으로 걸어가는 사람 |1| 2012-01-27 노병규 2,5658
71678 안부를 묻고 산다는 것 |8| 2012-07-17 김영식 2,56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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