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7일 (일)
(녹) 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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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3706 그때 이후에 배달된 한 문서. 2001-08-20 오진옥 6681
33695 관리자가 어쩌란 말씀입니까? 2002-05-21 박철순 66837
43023 할머니와 손녀의 정치 토론 2002-11-07 지요하 66830
43095     [RE:43023]이 의견에는 공감대 형성 2002-11-08 조형권 1183
43132        [RE:43095] 2002-11-08 이재섭 1190
43259           [RE:43132]이재섭님에대한 회신입니다. 2002-11-09 조형권 671
67697 함세웅 신부의 오늘 발언이 예수님을 섬기는 사제로서 할말인가요? |12| 2004-06-09 소성일 6686
86984 삭제이유를 모르겠습니다!!! |14| 2005-08-25 노병규 6684
86988     Re:삭제이유를 알겠습니다!!! |6| 2005-08-25 신성구 36731
91556 관리자님께 |36| 2005-12-03 신성자 66825
125018 사제를위한 기도가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16| 2008-09-23 김영희 66820
161087 영의 분별과 영의 형태(하느님의 영/악한 영) 2010-08-29 박승일 6685
204609 사순 특강 2014-03-10 김성준 6685
206536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 2014-06-19 주병순 6683
207940 삶과 병 2014-11-16 유재천 6680
207950 나무들의 월동 준비 2014-11-19 유재천 6682
209709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 2015-10-16 주병순 6683
209805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 2015-10-29 주병순 6682
210392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2016-03-06 주병순 6683
221341 주님, 당신만이 저희 아버지시고... 2020-11-29 유경록 6680
221571 12.26.토.성 스테파노 첫 순교자 축일. 끝까지 견디는 이는 ... 2020-12-26 강칠등 6680
222092 02.26.금. 먼저 그 형제와 화해하여라.(마태 5, 24) 2021-02-26 강칠등 6680
222303 홍성남 신부의 건강한 신앙인 되기 2부 : 내 마음은 아이인가? ... |1| 2021-03-28 강칠등 6681
227950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2023-05-06 주병순 6680
23186 기도하는 사람들 2001-08-01 정탁 6674
24657 당신들이 더 한수 위 아닙니까? 2001-09-24 김지선 66715
33449 김지선, 이영주 형제님들 분투에 박수를 보냅니다. 2002-05-17 parkyearheang 66723
33513     [RE:33449] 뭐 그런말까지 2002-05-18 김유철 1422
110568 나를 되돌아 보기(성찰) -이재을 신부님 |1| 2007-05-04 박광용 6674
201728 춘천 강원도립화목원 |3| 2013-10-17 배봉균 6670
202612 나날이 발전하는 사기극 |3| 2013-12-10 이정임 6671
204597 말씀사진 ( 로마 5,19 ) |6| 2014-03-09 황인선 6674
204688 주님께 봉헌하는 삶을 다짐하면서 |1| 2014-03-15 박현주 6673
208978 예수님의 매력 |1| 2015-06-02 박종구 6672
210263 내가 목을 벤 그 요한이 되살아났구나. 2016-02-05 주병순 66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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