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7일 (일)
(녹) 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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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36392 시국선언에 끝내 안 보이는군요. 높으신 추기경님과 한분을 제외한 ... |1| 2009-06-16 염철근 6634
136541 '천주교신부들, 경찰에 의해 다시 폭행당해 ' |5| 2009-06-20 정원은 6638
136550     짓밟히고 탈진한 나승구 신부, 팔이 비틀리고 다친 천주교 사제들. ... |11| 2009-06-20 정원은 5508
136547     천주교내에도 폭력경찰 두둔하는 무리들이 활개를 치고있다. |6| 2009-06-20 장세곤 34312
136772 오전에 올렸던 가톨릭신자로 사는 것에 관한 제 글이 사라졌네요. ... |3| 2009-06-24 이인 66318
136964 오세훈 서울시장님에게 드리는 두번째 글 |19| 2009-06-28 홍성남 66345
137822 이병문 베드로 신부님 (명동 지하성당 영안실) |1| 2009-07-17 정규환 6631
139611 신종풀루 확산방지를 위한 성수의 양보 |14| 2009-09-02 신우창 6632
153691 노가다 '형틀목수'일을 비관하는 어떤 형제에게... 2010-05-02 임동근 6637
157068 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2010-07-03 구갑회 66332
157071     저와 관련된 내용이 있기에 2010-07-03 김복희 40718
157107        Re:저와 관련된 내용이 있기에 2010-07-04 이정자 30623
157114           읽었다는 표시 2010-07-04 김복희 2587
157086        Re:저와 관련된 내용이 있기에 2010-07-04 양종혁 57933
157106           읽었다는 표시 2010-07-04 김복희 2746
157227 고사성어(故事成語) 시리즈 50 - 가감지인(可堪之人), 가사지인 ... 2010-07-07 배봉균 6637
164466 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이 과연 그리스도인일까요? 2010-10-17 이성훈 66323
164479     잠시 낍니다, 용서하세요^^ 2010-10-17 김복희 4196
164483        Re:잠시 낍니다, 용서하세요^^ 2010-10-17 정란희 3653
164484           이해보다도 선행하는 것이 있습니다. 2010-10-17 이성훈 42820
164495              빈무덤에 관한것을 왜 부활을 믿느냐 마느냐로 왜곡시킨거죠? 2010-10-17 김은자 36310
164492              Re:성서 그대로, 변절이 없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않았음 2010-10-17 이석균 2411
164497                 부활한 육체성 2010-10-17 이성훈 37914
164478     Re: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이 과연 그리스도인일까요? 2010-10-17 김은자 38013
164480        Re: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이 과연 그리스도인일까요? 2010-10-17 곽운연 2978
164491           Re: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이 과연 그리스도인일까요? 2010-10-17 이행우 2544
164488           토마스 사도에게 나가라고 하시는 분 2010-10-17 김은자 31612
164511              파문이란? 2010-10-18 박광용 2649
164468     맞는 말씀입니다 2010-10-17 김영훈 3135
169388 장순덕 자매님께 답함 2011-01-10 황규직 6634
171781 서울대교구, 오푸스데이 성직자치단 승인 2011-02-26 신성자 6633
194798 박근혜 당선자에게 한국천주교 주교회의 성명서 발표 |1| 2012-12-21 곽일수 6630
196890 법륜스님, 부처님을 포기하신 것일까? |5| 2013-03-25 김용창 6630
201854 찬미예수님! 2013-10-23 김주희 6630
201896     ■ 경솔이라 하기에는! |2| 2013-10-25 박윤식 2550
201894     사실에 대한 무지(無知)의 정의(definition)와 그 결과들 |1| 2013-10-25 소순태 2000
203619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2014-01-25 주병순 6632
205409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 |1| 2014-05-01 주병순 6634
206222 남한산성, 행궁편 |2| 2014-06-02 유재천 6633
206329 오늘은 조국을 위하여 청춘을 바쳐 산화하신 분들을 기억하며...『 ... |1| 2014-06-06 한은숙 6636
207966 <작가 이중섭의 황소의 분노와 민족갈등의 분노> 2014-11-22 이도희 6633
208216 교황 요한바오로2세의 말씀 모음 2015-01-06 김승철 6632
208538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 2015-03-01 주병순 6632
208750 누구든지 물과 성령으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느님 나라에 들어갈 수 ... 2015-04-13 주병순 6632
208904 용기를 내어라. 내가 세상을 이겼다. 2015-05-18 주병순 6632
209847 의정부 용현동 성당 사목위원 성지순례 2015-11-06 김재욱 6630
210066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이벤트 신청) 2015-12-22 이성민 6630
221334 ★ 예수님이 사제에게 - 내 교회와 완전히 파탄에 이른 물질주의 ... |1| 2020-11-28 장병찬 6630
222463 04.24.토. "영은 생명을 준다."(요한 6, 63) 2021-04-24 강칠등 6631
226082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 이들이 ... 2022-10-08 주병순 6630
226881 우리에게 있는 악한 것 |1| 2023-01-09 강칠등 6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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