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9일 (일)
(백)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평신도 주일)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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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1513 * 따뜻한 그리움 ~ |11| 2007-11-23 김성보 2,50614
31515 * 가을의 끝자락에 들어보는 가슴시린 유익종 노래들 ~ |10| 2007-11-23 김성보 2,55714
31565 * 바람 부는 거리에 서 보라 ~ |14| 2007-11-26 김성보 2,46114
31613 * 흘러가는 강물 * |9| 2007-11-27 김재기 2,46114
31639 * 내가 사랑하는 그대는 * |10| 2007-11-28 김재기 1,24414
31950 *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 |13| 2007-12-08 김성보 2,48914
32141 * 어느 새 흰 눈이 이렇게 ~ |13| 2007-12-15 김성보 1,27914
32774 * 잊혀지지않는 그리움으로 (소리새) ~ |15| 2008-01-09 김성보 66714
32890 ~~**< ♡ 당신의 정겨운 찻잔이 되고 싶다 ♡ >**~~ |16| 2008-01-14 김미자 63614
32979 ~~**< 1초 동안에 할수있는 말 >**~~ |14| 2008-01-17 김미자 60314
33056 ~~**< 행복한 시간표 >**~~ |15| 2008-01-20 김미자 56014
33196 * 날씨도 추운데 따끈한 찌게에 쐬주 한 잔 하세요 ~ |17| 2008-01-24 김성보 1,31014
33284 ~~**< 어느 시골 청년의 사랑이야기 >**~~ |10| 2008-01-29 김미자 2,47414
33329 침묵 |15| 2008-01-30 유금자 50514
33349 거울 속의 내가... |12| 2008-01-31 원종인 58914
33424 신부님! 우리들의 송진신부님! |13| 2008-02-03 최경호 65714
33428 설날, 인사 드립니다. 원하시는 일 모두 이루십시오! |12| 2008-02-04 김은기 65714
33706 * 부디 天國에서 永遠(영원)한 安息(안식)을 누리십시오 |14| 2008-02-15 김성보 2,48614
34481 그대 인생 나의 것이듯 . . .원 종 인 님 꽃비행기 기다리면서 ... |13| 2008-03-11 박계용 54414
35030 그대가 그래서..... |10| 2008-03-31 원종인 2,43614
35513 꽃 눈이 내리던 날 . . . |33| 2008-04-16 박계용 2,50714
36435 사제가 사제의 길을 가기위해선 |4| 2008-05-30 조용안 3,11514
38671 ** 그대가 침묵하고 있을 때 나는 그대에게... |11| 2008-09-15 김성보 2,43614
39087 ** 행복 (幸福)한 아름다운 동행 (同行) ... ♤ |12| 2008-10-05 김성보 2,50614
39115 나를 생각하게 하는글... |9| 2008-10-06 김미자 1,01714
39116     Re:남을 생각하게 하는글... |4| 2008-10-06 김미자 3598
39157 ** 어느 가을날의 노크 ... (박금숙) ♣ |11| 2008-10-08 김성보 2,48414
39666 ** Forgotten Season (잊혀진 계절) ...♡ |11| 2008-10-31 김성보 1,00114
39675     Re:** Forgotten Season (잊혀진 계절) ...♡ |3| 2008-10-31 김성보 5358
40676 웃음속의 행복 |2| 2008-12-16 노병규 1,03114
41077 세상에는 이런 사람들도 있네요. |9| 2009-01-03 김미자 95714
41486 * 내 사랑은 당신입니다 * |2| 2009-01-22 김재기 6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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