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1일 (월)
(녹) 연중 제22주간 월요일(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주님께서 나를 보내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기쁜 소식을 전하게 하셨다. 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

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4712 ♠ 행복 편지『감동』- (저에겐 언니가 한 명 있습니다) |1| 2015-05-03 김동식 2,5675
84875 ▷ 머뭇거리기엔 인생이 너무 짧다 |4| 2015-05-29 원두식 2,5677
85286 ♥ 너무 좋아 보냅니다~ ♥ |2| 2015-07-19 박춘식 2,5673
86150 ▷ 마음의 빈자리 |5| 2015-10-29 원두식 2,5675
86458 ▷ 두 마디 말 (言) |5| 2015-12-07 원두식 2,56712
86702 인생은 바람, 구름인 것을 |3| 2016-01-08 강헌모 2,5673
86703 호롱불 같은 사람 |3| 2016-01-08 김현 2,5673
87601 ♡ 영원(永遠)히 변(變)치 않는 부모(父母)님 사랑 |1| 2016-05-10 김현 2,5672
87764 *◎* 천사 커플 *◎* 2016-06-01 김동식 2,5673
88197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 |1| 2016-08-01 김현 2,5673
88222 당신에게 그토록 바라던 행복이 찾아 온다면 |2| 2016-08-04 김현 2,5671
88223 다시 돌아갈 수 없는 인생 2016-08-04 김현 2,5670
88300 사랑은 그렇게 또 하나의 외로움이었다 |1| 2016-08-19 김현 2,5671
88324 삶은 흥망성쇠의 연속 인가? |1| 2016-08-23 유재천 2,5671
88470 지하철 모퉁에에서 차례를 지내시는 부부에 모습을 보면서~~ |2| 2016-09-18 류태선 2,5675
88514 가을처럼 아름답고 싶습니다, 등 가을시 10편 / 이채시인 2016-09-26 이근욱 2,5670
88698 두려워 하지 않아야 할 10가지 말 2016-10-20 김현 2,5671
88723 건전한 생각 그리고 삶 2016-10-24 유재천 2,5672
89225 묵상은 왜하며 어떻게 하는 것인가? |1| 2017-01-10 유웅열 2,5672
89589 온유한 사랑으로 신비한 삶을 삽시다. |1| 2017-03-14 유웅열 2,5672
89938 용서하는 용기, 용서 받는 겸손 |1| 2017-05-11 김현 2,5672
90020 젊음이 즐겁고 노후는 더 즐거워 |1| 2017-05-26 강헌모 2,5671
90074 물결을 거슬러 오르는 것이 바로 인생이다 |2| 2017-06-03 김현 2,5671
90109 그리운 사람 |1| 2017-06-10 허정이 2,5670
90209 청포도가 익어가는 칠월의 내 고향 2017-06-29 김현 2,5672
90615 세치의 혓바닥 2017-09-08 김현 2,5670
90661 성 비오 신부님 이야기 - 성모님께 대한 봉헌에 관한.... 2017-09-15 김철빈 2,5670
91041 운 명. |1| 2017-11-10 이경숙 2,5670
91076 Bryce Canyon |1| 2017-11-14 김학선 2,5670
91183 노인들의 근심걱정과 소망은 무엇인가? |1| 2017-12-04 유웅열 2,5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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