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5일 (토)
(홍)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0975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4| 2025-03-24 조재형 1216
18097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4,24ㄴ-30 / 사순 제3주간 월요 ... 2025-03-24 한택규엘리사 400
180973 ††† 088. 죄인들이 내 자비를 알도록 힘껏 전하여라. [하느 ... |1| 2025-03-23 장병찬 620
180972 ††† 087. 저희 스스로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하느님 자비심 ... |1| 2025-03-23 장병찬 450
180971 ★79. 예수님이 사제에게 - 농부이신 하느님 (아들들아, 용기를 ... |1| 2025-03-23 장병찬 550
180970 ■ 우리도 업신여기는 이 없는지 냉철한 성찰을 / 사순 제3주간 ... 2025-03-23 박윤식 801
180969 대구 대교구 나기정 다니엘신부의 이주일의 복음 묵상 2025-03-23 오완수 910
180968 회개와 열매 어떤 상관관계가 있는가요? 2025-03-23 강만연 763
180966 너희도 회개하지 안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 2025-03-23 주병순 641
180964 김준수 신부님 사순 제3주일: 루카 13,1-9 2025-03-23 이기승 634
180963 [사순 제3주일 다해] 2025-03-23 박영희 894
180962 3월 23일 주일 / 카톡 신부 2025-03-23 강칠등 833
180961 제가 죄인임을 깨닫고 다시 죄를 짓지 않도록 도와주소서. |1| 2025-03-23 김여진 651
180960 원수를 친구로 만드는 능력 2025-03-23 김중애 973
180959 헌시의 표본인 마리아 2025-03-23 김중애 762
18095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5.03.23) 2025-03-23 김중애 1396
180957 매일미사/2025년 3월 23일 주일[(자) 사순 제3주일] 2025-03-23 김중애 1140
180956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만남, 광야, ... |1| 2025-03-23 선우경 954
180955 ‘주인님,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시지요. |1| 2025-03-23 김종업로마노 591
18095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루카 13,1-9 / 사순 제3주일) 2025-03-23 한택규엘리사 520
180953 오늘의 묵상 [03.23.사순 제3주일] 한상우 신부님 2025-03-23 강칠등 594
180952 사순제3주간 월요일 |2| 2025-03-23 조재형 16510
180951 송영진 신부님_<회개는 항상 ‘지금’ 해야 하는 일입니다. 누구든 ... 2025-03-23 최원석 812
180950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 |1| 2025-03-23 최원석 483
180949 이영근 신부님_“주인님, 이 나무를 올해만 그냥 두시지요. 그 ... 2025-03-23 최원석 604
180948 양승국 신부님_하루하루를 소중히 여기고, 순간순간 정성과 최선을 ... 2025-03-23 최원석 735
180947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 2025-03-23 최원석 532
180946 ††† 086. 너에게 고통을 주는 사람을 사랑하여라. [하느님 ... |1| 2025-03-22 장병찬 580
180945 † 085. 고통의 학교 [하느님 자비심, 파우스티나 성녀] |1| 2025-03-22 장병찬 440
180944 ★78. 예수님이 사제에게 - 또 하나의 그리스도인 사제 (아들들 ... |1| 2025-03-22 장병찬 4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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