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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	추천수

102232	† 오후 세시에 나의 자비를 구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 \|1\|	2023-03-01	장병찬	460	0
102231	★★★★★† [하느님의 뜻] 88. 하느님의 선하심으로 또 다른 ... \|1\|	2023-02-28	장병찬	725	0
102230	★★★★★† [하느님의 뜻] 87. 아버지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 ... \|1\|	2023-02-28	장병찬	849	0
102229	† 예수 수난 제18시간 (오전 10시 - 11시) - 십자가를 ... \|1\|	2023-02-28	장병찬	446	0
102228	† 31. 사실 그대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오 ... \|1\|	2023-02-28	장병찬	487	0
102227	† 자비를 실천하지 않는 사람은 심판 날에 예수님의 자비를 얻지 ... \|1\|	2023-02-28	장병찬	422	0
102226	엄마의 치마폭엔 숨을곳이 많다♬~ 42처 (의정부교구 참회와 속죄 ... \|3\|	2023-02-28	이명남	871	2
102225	★★★★★† 86. 하느님의 뜻의 나라가 땅에서도 다스리시리니.. ... \|1\|	2023-02-27	장병찬	712	0
102224	★★★★★† 85. 하느님의 뜻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은 하느님과 ... \|1\|	2023-02-27	장병찬	363	0
102223	† 예수 수난 제17시간 (오전 9시 - 10시) - 가시관을 쓰 ... \|1\|	2023-02-27	장병찬	592	0
102222	† 30. 모든 것은 지나가고 우리 영혼에는 하느님만이 남습니다. ... \|1\|	2023-02-27	장병찬	513	0
102221	† 내 마음은 예수님이 거하시는 감실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 \|1\|	2023-02-27	장병찬	428	0
102220	우리의 본능 \|1\|	2023-02-27	유재천	654	2
102219	★★★★★† [하느님의 뜻] 84. 하느님과 인간이 서로의 뜻을 ... \|1\|	2023-02-26	장병찬	660	0
102218	★★★★★† 83.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에 대한 지식이 알려져야 ... \|1\|	2023-02-26	장병찬	596	0
102217	† 하느님의 자비심을 전파하자.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1\|	2023-02-26	장병찬	515	0
102216	† 예수 수난 제16시간 (오전 8시 - 9시) - 다시 빌라도 ... \|1\|	2023-02-26	장병찬	740	0
102215	† 예수 수난 제15시간 (오전 7시 - 8시) - 빌라도 앞에 ... \|1\|	2023-02-26	장병찬	658	0
102213	?	2023-02-26	이경숙	480	0
102212	사순 1주	2023-02-25	이문섭	612	0
102211	★★★★★† [하느님의 뜻] 82. 준비가 안 된 사람은 이를 읽 ... \|1\|	2023-02-24	장병찬	1,028	0
102210	★★★† 81. 하느님의 뜻이 사람들과 벌이실 사랑의 전쟁 / 교 ... \|1\|	2023-02-24	장병찬	559	0
102209	† 예수 수난 제14시간 (오전 6시 - 7시) - 카야파 앞에 ... \|1\|	2023-02-24	장병찬	613	0
102208	† 29. 내 영혼아, 용기를 내어라! 예수님 만세! [오상의 성 ... \|1\|	2023-02-24	장병찬	783	0
102207	† 주님의 기쁨이 되게 해 주십시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 \|1\|	2023-02-24	장병찬	810	0
102203	★★★★★† 80. 하느님 뜻 안에서 활동하는 영혼은 모든 사람들 ... \|1\|	2023-02-23	장병찬	888	0
102202	★★★★★† [하느님의 뜻] 79. 더 고상하고 더 포괄적인 소임 ... \|1\|	2023-02-23	장병찬	667	0
102201	† 예수 수난 제13시간 (오전 5시 - 6시) - 감옥에 갇히시 ... \|1\|	2023-02-23	장병찬	727	0
102200	† 28. 사랑은 주님께서 우리 모두를 심판하실 척도입니다. [오 ... \|1\|	2023-02-23	장병찬	437	0
102199	† 나는 하느님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 \|1\|	2023-02-23	장병찬	5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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