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8일 (월)
(백) 한국 교회의 수호자, 원죄 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은총이 가득한 이여, 기뻐하여라. 주님께서 너와 함께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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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62489 영화 "예수님의 수난" 관람 소감 2004-02-29 박요한 70222
62490     [RE:62489]보고싶고 기대됩니다.^^ 2004-02-29 구본중 1202
62492        [RE:62490] 구형제님 2004-02-29 박요한 1312
74740 양대동 형제님 |362| 2004-11-15 양정웅 7024
74760     이것은 꼭 답변해주시길 바랍니다!!! |11| 2004-11-16 노병규 1531
187839 결정을 두고 너무 힘들고 아픕니다 |3| 2012-06-02 류태선 7020
198105 <펌> 미운 신부님, 수녀님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1| 2013-05-19 정혁준 7020
198106     Re: * 수녀에게 혼이 난 김추기경 * (다우트) |2| 2013-05-19 이현철 4280
204005 상 아래에 있는 강아지들도 자식들이 떨어뜨린 부스러기는 먹습니다. |3| 2014-02-13 주병순 7024
204526 봄을 맞아 구도와 색감, 靜과 動이 한층 조화를 이루었네.. |2| 2014-03-04 배봉균 7023
209039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 2015-06-13 주병순 7022
209614 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 사람들 ... 2015-09-22 주병순 7022
221337 11.29.대림 제1주일. 깨어 있어라.(마르 13, 37) |2| 2020-11-29 강칠등 7020
226088 10.09.연중 제28주일."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 ... |1| 2022-10-09 강칠등 7022
7503 L.A교구의한인성당에대한부당한처사 1999-10-26 신승재 70123
13917 저~ 고백 할께있어요... 2000-09-15 김요셉피나 7017
19178 19088의 답변 2001-04-03 한효정 70118
37732 똑똑똑~~ 2002-08-26 이현희 70110
52226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2003-05-16 안성재 70137
114485 하느님께서는 이미 다 아신다. |5| 2007-11-09 양명석 7017
114495     Re:하느님께서는 이미 다 아신다. |1| 2007-11-09 신성구 1694
119547 저를 성모..파라 부르시니 성모지위하강파라 부르고 싶습니다. |36| 2008-04-16 이현숙 70115
119595     답답하네요... |5| 2008-04-17 나윤진 1254
119572     저희가 묵주기도를 드릴 때.... |1| 2008-04-17 이은숙 1855
119556     Re:오월은 성모성월 입니다. |3| 2008-04-16 박영진 1614
119562        도배해서 죄송하네요. |2| 2008-04-16 이현숙 1525
119552     Re:마당에 모셔진 성모상을 보고 |18| 2008-04-16 김희정 3797
119549     바리사이파가 사마리아인을 대하듯 하는 행위 |13| 2008-04-16 유재범 2636
126641 가톨릭은 참 힘들다... |9| 2008-10-31 김은자 7014
142187 "죄많은"교회라고 말한다. 정말, 말그대로 인정이라도 하는것일까. |17| 2009-11-01 안정기 70112
142208     부디 (교회)가 되어 오래 사십시오. 천년 이상.... |6| 2009-11-01 이효숙 22210
142203     Re:"죄많은"교회라고 말한다. 정말, 말그대로 인정이라도 하는것 ... |1| 2009-11-01 문병훈 14910
142195     안정기님은 스스로 이런 분이시라는데... 우리 교우님들... |2| 2009-11-01 박광용 3127
142188     이 세상 담론으로 사는 분들에겐 2009-11-01 박광용 23911
159034 (181) 이 생각 저 생각, 옛날 생각 2010-08-01 유정자 7014
159058     박제되기 바로 전?^^ 2010-08-01 김복희 1642
159070        Re:박제되기 바로 전?^^ 2010-08-02 유정자 2272
159114           신선함, 그치요? 2010-08-02 김복희 1551
208675 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위하여 이 기름 ... 2015-03-30 주병순 7014
209572 사람의 아들도 들어 올려져야 한다. 2015-09-14 주병순 7012
214947 교황님을 위한 기도 2018-04-10 이윤희 7011
215795 “떠나든가 죽어라”…총부리에 로힝야는 떠밀렸다 2018-07-21 이바램 7010
224209 † 14. “왜?”의 역사 - [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릴 때] ... |1| 2022-01-12 장병찬 7010
231994 김지영 신부님 해명글 삭제로 말이많으니, 제가 다시 올려드립니다. |1| 2024-07-21 임현진 7013
23730 남기홍님.. 2001-08-21 최현성 70026
39384 박상민님)마리아는 주의 계집종"일뿐입니다 2002-09-27 박용진 7002
39394     [RE:39384] 2002-09-27 박상민 1707
39396     [RE:39384] 2002-09-27 하경호(도미니꼬) 17513
39402     [RE:39384]박용진씨.. 2002-09-27 정원경 19318
39403     [RE:39384]회신입니다 2002-09-27 김승환 1301
39449     [RE:39384] 2002-09-28 김순례 1002
80784 이것이 한국교회 최초(3) / 명동성당-한국 최초의 본당 2005-03-25 노병규 7004
80789     Re:명동성당-한국 최초의 본당 2005-03-25 이수근 1221
128146 조금도 기쁘지 않은 한국 천주교 성음악 지침 |27| 2008-12-07 신성자 7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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