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27일 (일)
(녹) 연중 제17주일(조부모와 노인의 날) 청하여라.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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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5732 감곡성당 115년 |6| 2011-05-29 서선호 6614
182619 최승정신부님의 성서백주간 제4회 구약과신약2부(4편) 2011-12-02 이정임 6610
186767 미사 봉헌 남발... |3| 2012-04-12 이석균 6610
186771     근거를 제시하시길 |2| 2012-04-12 곽일수 3730
203531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생긴 것이지,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 2014-01-21 주병순 6614
203962 8월 15일 '윤지충과 동료' 124위 시복 |1| 2014-02-10 정규환 6612
204582 한말씀에 타는 목마름으로 간절한 마음 2014-03-07 함성호 6613
204657 ■ 십자가의 길을 걸으면서 회개를! |1| 2014-03-13 박윤식 6616
204711 [특종 행진] 둥지에서 바로 코 앞 나뭇가지 위로 날아와.. |2| 2014-03-17 배봉균 6615
204915 사제 오스카 로메로 |2| 2014-03-29 김정숙 6617
204932 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이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 |1| 2014-03-30 주병순 6613
207816 사도전승교회인 가톨릭교회가 목숨걸고 지켜야 할것 |1| 2014-10-20 박영진 6616
208671 말씀사진 ( 필리 2,11 ) 2015-03-29 황인선 6611
217058 보라,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것이다. 2018-12-20 주병순 6611
221398 ★ 예수님이 사제에게 - 정의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 ... |1| 2020-12-07 장병찬 6610
221476 코로나 백신에 희망을 겁니다 2020-12-14 권기호 6611
221486 12.15.화. 생각을 바꾸지 않고 끝내 그를 믿지 않았다.(마태 ... 2020-12-15 강칠등 6610
221510 ★비오 12세가 사제에게 - "영원이란 결코 흘러가 버리지 않는 ... |1| 2020-12-18 장병찬 6610
221590 그리스도는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이십니다. 2020-12-29 주병순 6610
222468 [양주순교성지] 부활하신 예수님께 자비를 구하는 기도 (2021. ... 2021-04-24 김동진 6610
223824 너희가 불의한 제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 누가 너희에게 ... 2021-11-06 주병순 6610
223895 아인슈타인의 신앙과 고백의 두 글을 읽고서 |1| 2021-11-16 박윤식 6612
223921 적당한 안전거리 2021-11-21 박윤식 6613
223995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2021-12-03 주병순 6610
224046 구원을 위해 머리에서 발바닥까지 희생한 예수님의 사랑 !! 2021-12-13 변성재 6611
227366 너희가 내 형제들인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 ... 2023-02-27 주병순 6610
227540 † 카야파 앞에 다시 끌려가셨다가 빌라도에게 압송되신 예수님 - ... |1| 2023-03-21 장병찬 6610
3165 한걸음 더디 가기를 청합니다. 1998-12-30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66054
13959 서정원? 혹? 애기엄마? 2000-09-17 김정현 6607
18496 드라마 순자를 어떻게 성당에서 2001-03-12 김진우 66018
19453 신부님! 파아란 하늘처럼 존경합니다. 2001-04-12 전태자 66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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